이 책을 샀을 때 목적은 이유식을 시작할 때 흘릴 것 같아서
책을 읽어주면서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을 동시에 시키려고 했으나
아직 이유식을 시작하지 않는 바람에 그냥 책만 읽히기 있다.
저자의 다른 책인 달님 안녕은 색감이 고왔으나 이건 색감이 별로다.
주황색으로 온통~~
토끼건 쥐건 곰이건 색이 이쁘지 않다...
그래도 사줄만 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