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미리 만화를 보여주면 더 이해가 빠를 것 같다.
아직은 아이들이 없지만 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 구입했는데
내가 초등학교때 봤던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실종되었다.
너무 많이 편집해서 영화를 만든탓인가...
아무튼 톰소여의 모험을 보면서 갑자기 허클베리핀의 여행이 보고 싶어졌다.
그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