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시중에 나와 있는 토셀 문제집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뭐, 그닥 고를 것도 없고 그렇다. 그 중 양대산맥은 토셀 킹과 웅진 웰북의 토셀 마스터/홀릭 시리즈인것 같다. 그런데, 토셀 킹은.. 실전 시험보다 좀............쉽다. 토셀 킹 수준으로 보다가는 아마 실제 시험이 "왜이리 어려워?" 할 것이다. 시험 대비 문제집은 솔직히 실제 시험보다 좀.. 난이도가 있는 녀석으로 공부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웰북에서 나온 토셀 문제집.. 그리고 내용도 꽉 차있다. 물론 실전문제집이니까 실전문제가 꽉 차있었으면 하는데, 보통 실전문제집은 모의고사 형식으로 1-2회가 다인데 토셀 단기완성 시리즈는, 이렇게 - 실전 모의고사 4회 - 실전 기출문제 3회 총 7회의 문제가 full set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시험 대비를 위한 실전문제집 - 모의고사 대용으로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