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별에 쏘이다
애다인 지음 / 여우비(학산문화사)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초간단.

 

굉장히 단순한 스토리.

파리에 일때문에 가서,

한번 죽도록 놀아보자 - 했던 세 여자친구.

그 중 주인공은 엄청나게 잘생긴 외국인과 원나잇 - 하려던게 투나잇 쓰리나잇 ~

그 외국인은, 주인공을 창녀로 알고 화대를 지급하려 함.

급분노.

한국으로 돌아옴.

한국에서 만남.

어찌어찌 다시 사랑하게 됨.

 

이건, 작가님의 해외여행에 대한 로망을 아주 야하게 잘 그려내신 듯.

내용은 전혀 별로 없고, 야한 것에 매우 집중하심.

엄청나게 크게 <19세 미만 구독불가> 붙여줘 있는데 아주 아주 합당함.

 

에효......................

영 맥락에 어색하진 않게

매우 야한 것을 잘 쓰셨으므로 한개 반은 줬음.

 

다만, 작가님이 점쟁이 아주머니들에게 '글써야할 운명'이라는 말을 다들 들으셨다는데,

그거 참 신기할세~

 

근데, 나도,

내 맘대로 이렇게 내 로망을 마구마구 풀어버리기(만)하는 책이라면,

못쓸일이 없을 듯.

원래 다들 로망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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