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굉장히 단순한 스토리. 파리에 일때문에 가서, 한번 죽도록 놀아보자 - 했던 세 여자친구. 그 중 주인공은 엄청나게 잘생긴 외국인과 원나잇 - 하려던게 투나잇 쓰리나잇 ~ 그 외국인은, 주인공을 창녀로 알고 화대를 지급하려 함. 급분노. 한국으로 돌아옴. 한국에서 만남. 어찌어찌 다시 사랑하게 됨. 이건, 작가님의 해외여행에 대한 로망을 아주 야하게 잘 그려내신 듯. 내용은 전혀 별로 없고, 야한 것에 매우 집중하심. 엄청나게 크게 <19세 미만 구독불가> 붙여줘 있는데 아주 아주 합당함. 에효...................... 영 맥락에 어색하진 않게 매우 야한 것을 잘 쓰셨으므로 한개 반은 줬음. 다만, 작가님이 점쟁이 아주머니들에게 '글써야할 운명'이라는 말을 다들 들으셨다는데, 그거 참 신기할세~ 근데, 나도, 내 맘대로 이렇게 내 로망을 마구마구 풀어버리기(만)하는 책이라면, 못쓸일이 없을 듯. 원래 다들 로망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