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의 황혼 대우고전총서 39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박찬국 옮김 / 아카넷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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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하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떠올리는데, <우상의 황혼>의 비교적 명료한 글이 오히려 니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번역자의 각주가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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