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부인
하스미 시게히코 지음, 김경원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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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일본. 성적으로 자유스러운 국가였다. 영화 아가씨를 보는 듯하다. 그 당시 영화에 대한 자세한 묘사. 늘어지는 문체인데도 재미있게 읽힌다. 저자는 유명한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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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자본론 -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
마스다 무네아키 지음, 이정환 옮김 / 민음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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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오 시립 도서관.
다이칸야마 츠타야서점를 만든 사람의 경영철학

고객가치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제안이 중요하다
서점업계와 백화점업계에서 열심히 보아서 유명해진 책인듯

인터넷에서 판매하던 사람이 소매업을 한다는 건, 아프리카 사람에게 다도는 가르치는 것과 같다. 반대도 마찬가지고.

언제가 오프라인 사업을 하게된다면, 같이하는 그들에게 보라고 추천해야겠다. 난 다시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건 같을거니까...

자유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은 그만둘수있다. 꿈을 이룬다는 의미의 성공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자유입니다. 복장이나 이런건 자유라는 단어를 적용시킬 가치가 없는 대상이다

고객가치,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하려면 디자이너 집단이 되어야 하고, 지적자본이 축적되어 있어야 한다.

수도, 철도, 인터넷은 재무자본
편안한 시간과 공간을 디자인하는 일은 지적자본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판매장소가 아니라 구매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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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대단한 필력이다. 문장에서 맛이 느껴지고 사람을 몰입시킨다. 평범한 사람들의 전기. 부모님 인생의 변주곡을 사회학자의 시각에서 정리한다. 뛰어나다

평범한 삶의 다른 뜻은 보편적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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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사소한 것까지 기억하려 하는가 - 기억 과잉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25가지 사색
도야마 시게히코 지음, 안소현 옮김 / 웅진윙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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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이 기억을 강화시킨다. 쉬는 시간이 있는 것도 망각을 할 시간이 있어야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카타르시스라는 것도 결국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감정들이 쌓여있는 상태에서, 연극,영화,드라마,소설을 통해서 밖으로 꺼내놓은 다음 잊어버리는 과정이다. 그래서 개운한거다.

여러가지 느낀 감정을 잊어버리는 것은 좋지만... 오늘 내가 읽은 책의 내용은 하루만이라도 더 기억했으면 한다. 잘 기억되지 않았다면 읽은 시간은 어디로 가버린걸까... 머리 속 어딘가에 숨어서 자신이 발휘될 기회만 노리는 것일까.

어찌되었건 잊어버리는 건 사람이 살기위해 필수적이라는 건 인정해야한다. 그 치밀었던 수 많은 분노를 모두 기억하면서 살겠는가.

지식은 기억되어야하나..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망각곡선을 거스르는 리마인드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 그런 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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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연애
백영옥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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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처리 담당 직원, 갈빗집 사장님, 청첩장 디자이너, 기업의 CEO, 출판사 편집자, 인터넷서점 북에디터

그러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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