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영화와 부모남의 삶.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기술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학 텍스트

자신을 둘러싼 사회라는 껍데기에 적극적으로 동조하여 이득을 챙기거나 아니면 저항하거나, 이 두 가지 선택지 중에서 하나만을 택해 살아간다고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양자택일로 환원될 수 없는 중간 지대쯤에 거주한다. 적극적인 동조는 아무나 하지 못하는 선택이다.
순웅은 결심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순응보다는 적응에 가까운 처세술이었을 것이다. 순응한 자믄 양심의 가책을 느낄 수밖에 없지만, 적응한 사람은 양심올 배반한 기억이 없기에 가책을 느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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