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설계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입시 맞춤형 공부법
진동섭 지음 / 포르체 / 2020년 4월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입시 맞춤형 공부법
✏학생부종합전형의 전형 요소에서 당연히 학생부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학업 능력이 차지하는 몫이 크다고 대학은 말한다
여기서 주목해야하는 것은 학업 성적이 아니고 학업'능력'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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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대학이 원하는 학업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독서는 필수불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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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야기의 결론은 '수시냐 정시냐'가 아니라 '어떻게 공부를 할 것인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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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점수와 내신성적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각 과목에서 중요한 개념을 알고 있어야 내신도 좋을 수 있고 수능 점수도 잘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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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대입이라는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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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문제풀이에만 매달리지 않고 행복하게 배워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고 스스로 꿈꿀수 있도록 학원같은 학교교육이 정상화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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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제도가 왜 이리 변하는지
아무리 설명회에 가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또 아직 어리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교육제도를 알고 싶다면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책을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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