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보고 어느 여행지의 이야기쯤이라 생각했는데
인생이라는 여행속 이야기였다.
길기도 짧기도 한 인생여행속 우리 부모님의 삶
우리의 삶을 녹여내서
찡~~😢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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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넓이를 느끼는 건 내 안의 힘이다
멋지다!!
항상 뱅뱅 도는 듯한 내 삶에 조금은 힘을 주는 말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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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도 꿈은 있었겠지.
꿈과는 조금 다른 삶을 사셨더라도 우리 부모님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우리도 조금은 비껴 살아도 우리 본질은 바뀌지 않겠지.
그러니 조금은 더더 본질에 가까이 살아야지
이거 이거 너무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