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연애
성석제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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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단 한 번의 연애

저자 : 성석제

출판 : Human & Books





 "단 한 번의 연애" 제일 처음 고래가 나오고 제일 마지막에 고래가 나온다.


고래는? 드 넓은 바다에서 제일 큰 동물이다. 어류가 아닌 포유류에 속하게 된다. 


처음부터 엉뚱한 이야기가 나오는것인가 싶기도 하면서도 처음에 몰입도까 떨어지지만, 이야기를 풀어 가면서 다음이야기는? 다음에는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를 생각나게 하는 전개를 한다. 


시대적으로 우리의 부모님들이 또는 할아버지들이 지내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고래는 넓은 바다에서 살아가고 있다... 고래는 무지비한 인간들에 의해서 잡혀서 그 수가 점점줄어 들고 있다. 그러나 고래는 바다속에서 그를 이길 동물은 그리 많지 않다. 


지은이는 고래를 연애와 연결 시킨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고래와 연애? 넓은 바다와 세상..


민현이라는 주인공만 바라보고 그가 어디 있는지 알수 없지만 언젠간 자신에게 나타나길 바라며, 그를 찾지만 민현을 쉽게 찾지 못하는 남자 주인공.. 문득 포기 했다 생각 했을때 민현이 나타나 남자의 가슴을 휘감아 돌아서 나가고 다시 어느순간 사라지는 민현


넓은 바다에서 고래를 찾기란 쉽지 않지만 어느 순간 나타나 나에게 신기함을 가져다 주면서 그 신기함을 느끼는 순간 고래를 잡으려고 무수한 작살을 던지지만 그 작살을 피해서 어느 순간 사라지는 민현 


만나지 못하고 이어지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알지만, 그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궁금해 하는 주인공의 애틋한 사랑이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바보 같은 남자의 사랑을 알면서도 무심한 고래같은 여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남자를 만나간다. 


남자의 하늘 바라기 같은 사랑속에 시대 상황이 절묘하게 연결이 됩니다. 


사랑은 이루어 질 것인가? 고래는 잡힐수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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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철들지 않는다 - 돌아갈 수 없는 유년의 기억을 통한 삶의 위로
이성규 지음 / 아비요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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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년은 철들지 않는다

지음 : 이성규

출판 : 아비요 


지친 어른들을 위한 성장 에세이 




몇달전에 응답하라 1997을 보느라 시간 가는줄을 몰랐습니다. 내용은 진부하고 뻔한 내용이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추억속에 빠져들어가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지요? 


드라마가 끝나면 어 이 노래? 어 그거? 맞아! 맞아! 그렇지..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중파가 아닌데도 많은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본방 사수를 하려고 노력을 했었지요? 


어릴적에는 시간이 빨리 가서 빨리 어른이 하는것을 하고자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어릴적의 추억의 맛과 놀이를 즐기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추억 놀이라고 하면 비석치기


구슬치기 

술레잡기 놀이, 얼음 땡... 등 


다수의 아이들과 하는 게임이 단연 재미가 있었습니다. 구슬은 솔직이 많이 하고 싶지만.. 이 책의 주인공처럼 구슬을 잘 치는것이 아니라서 재미를 붙이지는 못했지요 


"소년은 철들지 않는다" 의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길때 나의 추억과 아버지의 추억이 떠오르도록 합니다. 


나이가 그렇게 많이 먹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의 절반 이상을 경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철에서 책을 읽으면서 피식 피식 웃게 만들고, 공감하게 만드는 저자의 글 솜씨가 그의 진정한 삶이 녹아 들어간 에세이라고 말할수 있겠내요 


아버지의 어릴적이 궁금하거나, 아버지에게 추억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면


2012년을 마무리 하면서 이 책 한권은 뜨뜻한 방에서 읽는것도 좋을거 같내요~!


당신을 웃게 만들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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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려면 함께 가라 - 피자헛, KFC, 타코벨을 성공으로 이끈 얌브랜드의 혁신 전략
데이비드 노박 지음, 고영태 옮김 / 흐름출판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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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기려면 함께 가라

지음 : 데이비드 노박

옮김 : 고영태

출판 : 흐름출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쉬운일도 협력하여 일을 하게 되면 쉽다는 이야기지요? 그럼 이 책은 백지장을 맞들라고 강요하는 책일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협력은 하라고 하지만 리더에 대한 의미가 더 강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쉬운일도 백지장 드는 일도 같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야 쉬운일이 되지 서로 반대 방향으로 가면 앞으로 가더라도 많은 힘이 들것입니다. 

그래서 이책의 120장이 저에게는 눈에 쏘옥 들어오는 부분이 됩니다. 


리더의 마음가짐...


제목만 보아도 이 책은 리더를 위한 책이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1장 세 가지 질문으로 시작하라 


Part 1 올바른 마음가짐

2장 자기 자신이 되라 

3장 열정적인 학생이 되라

4장 신뢰의 힘은 강력하다 

5장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Part 2 실행의 기술

6장 있는 그대로 말하라 

7장 비전을 제시하라 

8장 협력을 얻어 내라 

9장 이기는 조직을 만들어라 

10장 함께 성공해야 한다 


Part 3 활력을 유지시키는 법

11장 변화를 홍보하라 

12장 장애를 극복하라 

13장 인정하고 보상하라 

14장 변화에는 끝이 없다 


짧은 회사 생활동안 많은 팀장들을 만나면서 이런 모든 조건을 가진분을 만나면 좋겠지만.. 그렇게 쉽지 않은 현실이 안타까울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을 욕하다 보면 내가 그 위치에 올라갔을때 과연 나는 어느정도의 사람이 되어있는지 자신을 돌아 봐야 할 시간이 올것이라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서 당신의 리더의 자질을 높이면서 당신의 팀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 보는것은 어떤가 싶내요 ~!


데이비드 노박은

피자헛, KFC, 타코벨의 모기업인 ‘얌브랜드’의 회장 겸 CEO다. 

1988년 펩시코의 마케팅 팀장으로 시작하여 12년간 피자헛, KFC, 타코벨 등 3개사 사장을 역임했다. 2000년 47세의 젊은 나이에 얌브랜드의 CEO 자리에 올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간적인 경영철학으로 매출 부진의 위기에 빠진 회사를 흑자로 반전시켰다. <포춘Fortune>이 선정한 ‘최고의 기업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실적이 탁월한 100대 경영인’,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Institutional Invester>가 선정한 ‘최고의 CEO’, <배런스Barron’s>이 선정한 ‘최고의 글로벌 CEO’, <치프 이그제큐티브Chief Executive>가 선정한 ‘올해의 CEO’에 이름을 올리는 등 그의 경영 능력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은 “미식축구 선수를 스카우트하듯 CEO를 뽑는다면 노박이 1순위다. 그에게 버크셔 해서웨이의 경영을 맡기고 싶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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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후에야 - 북미 최후의 인디언이 천 년을 넘어 전한 마지막 지혜
위베르 망시옹.스테파니 벨랑제 지음, 권지현 옮김 / 흐름출판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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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후에야

지음 : 위베르 망시옹,스테파니 벨랑제

옮김 : 권지현 

출판 : 흐름출판사


북미 최후의 인디언이 천 년을 넘어 전한 마지막 지혜



인디언 하면 생각 나는 영화가 몇 편 있다.. 그중에서 늑대와 춤을 이라는 꽤 오래된 영화가 있습니다. 남자 주인공의 인디언 이름은 '늑대와 춤을' 인디언 여자는 '주먹쥐고 일어서'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요 몇달 전에는 인디언식 이름짓기라는것이 아주 잠깐 유행이 되었지요? 그들의 이름 짓는것은 그들의 모습과 그들의 삶속에서 느껴지는것을 이름으로 짓는것입니다. 머 미국 사람들의 이름도 그런식으로 지어진것이 많이 있지요? 브레드..스미스~~! ㅎㅎ 


케빈 코스트너 '늑대와 춤을'

영화의 한 장면


인디언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곰곰히 생각하게 만듭니다. 늑대와의 춤에서 케빈 코스트너가 군인에서 천천히 인디언의 모습으로 변해가며 그들의 삶이 자신들의 삶보다 훨씬 아름답다는것을 배우게 됩니다. 

이 영화가 나오기 전까지는 인디언들이 미국 개척자들에게 저항하면서 그들의 잔인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책 은 우리가 인디언을 다시 한번 다르게 돌아 볼 수 있는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며, 우리가 얼마나 나 자신과 자연을 파괴하고 있는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인디언 영화에서 그들의 천막이나 입구에 동물 뼈들이 있는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뼈라는것을 보는 순간 누군가의 죽음을 느끼고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이 걸어 놓은 이유를 모르고 우리의 생각으로 그들을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동물뼈를 걸어 놓은 이유는? 그들의 살아가기 위해서 음식으로 이용한 동물이 나에게 희생당한것을 경배하기 위함이라고 하는군요. 

현대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목장을 운영하면서 그들의 희생을 가슴아파 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단지 그들을 잘 키워서 많은 돈을 버는것이 주 목적이 될것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우리의 마음은 케빈 코스트너의 기병대원이였지만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자연과 함께 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으며, 우리의 마음은 케빈 코스트너의 '늑대와 춤'으로 변하게 될것으로 보이는군요. 영화 이야기를 더 많이 했지만.. 

영화 만큼 인디언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 있고, 그리고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내요.

책을 덮고 영화 이야기를 하다 보니 늑대와 춤을 꼭 다시 봐야 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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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럭저럭 살지 않기로 했다 - 내가 억대 연봉을 포기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그만둔 진짜 이유
리처드 브로디 지음, 노지양 옮김 / 흐름출판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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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리처드 브로디 

옮김 : 노지향

출판 : 흐름출판사



 


Richard Brodie(리처드 브로디)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밈 전문가로서, 문화의 자기 복제 측면을 연구하고 있다. 1981년 하버드 대학교를 중퇴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부서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그는 다수의 업적을 쌓았고 그중에서도 MS Word의 최초 버전을 개발한 창조적 천재다. 

빌 게이츠의 개인적인 기술 조언자로 활약했고, 소프트웨어 설계 책임자가 되었다. 

그러다 1986년 업계를 떠나 의미 있는 삶을 찾는 여정에 나섰다. 그 여정의 결정판이라 할 만한 책 《Getting Past OK》는 이미 국제적인 베스트셀러다. 

뛰어난 강연자로도 유명한 브로디는 오프라 윈프리 쇼를 포함한 수십여 개의 TV와 라디오 쇼에 출연하였다. 

특히 밈 과학을 다룬 그의 책 《마인드 바이러스》는 52주 동안 아마존닷컴 TOP 100 차트에 올라 있었으며, 미국 내 대학교재로도 쓰이고 있다. 

프로 포커 선수이기도 한 그는 요즘 인터넷의 사회적 영향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럭 저럭 살지 않기로 했다. 정말 간단하면서도 의미가 강한 제목이내요..난 지금 회사 생활을 하면서 그럭저럭 살고 있는것인가 라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책은 크게 3가지의 차례로 나뉘어 집니다. 


1. 나는 존재한다. 고로 선택한다.

2. 진정한 자유는 나에게서 온다

3. 다시, 행복을 찾아서


그러나 나는 이와 같이 차례를 나는 아래와 같이 3부분으로 의미를 부여해 보았습니다. 

 

1. 의식 , 나의 내면의 보다.

  아마도 이 책은 다른 계발서들에서 흔하게 나열하는 짐케리의 백지 수표 같은 내용이 빠져 있군요..개발자이기 때문에 문체가 약간 딱딱한 부분이 없지 않지만..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읽다 보면, 내속에 숨어 있는 내면을 들여다 볼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빙하 입니다. 우리가 보이는 의식이 빙하가 밖에 나와 있는 모습이라면 이 책에서 말하는 차례 1에서는 내면 즉 빙하의 아래 부분에 무궁 무진한 부분을 끄집어 낼려고 합니다. 무섭내요 ㅎㅎ

[사진출처] http://blog.joinsmsn.com/media/index.asp?page=10&uid=dnfjdrkrtl&folder=3&page_size=5&viewType=1


당신이 1장을 다 읽을때쯤? 의식의 전환을 가질 준비를 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 내면에 있는 용? 을 찾아보는 여행이 되겠지요 ^^

 

목적과 목표는 엄연이 다르다

목표는 달성되면 그걸로 끝난다. 하지만 목적은 마감이나 끝이 없고 계속된다. 

 

2. 나를 받아들이다

두번째는 첫번째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본 후 .. 이제는 나의 내면속에 좋은 부분도 있지만, 어떤 사람도 자신의 내면속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지요.. 내면을 들여다 보면서 우리속에 있는 나쁜 점을 돌아 보게 됩니다.

바로 나를 올바로 보고, 삐딱하게 좋은 점만 바라 보는 나를 제대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나의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것이지요.

나를 바로 보기 위해 인생의 나침반을 통하여 나의 위치를 알고 그 방향을 찾아 갑니다. 당신의 항로는 어디인가요?

 

거짓말에 대한 부분 ..

102페이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상처 받는 건 오직 자신 뿐이다.

미루는 습관(111페이지)을 극복하기위한 부분



1. 일을 완성하지 못한다.

2. 늘 마음에 부담이 되고 기분이 저하된다.

3. 그 일을 생각하느라 스트레스가 쌓이고 에너지가 소진되어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치료법 - 적는다 -> 분류한다 -> 실행한다. 

다른 사람과의 약속에서 충실하다는 것은 곧 당신자신과의 약속도 지키는 것이 된다. 

 

3. 행복을 받아 들이다. 

무엇을 하기 위해 첫번째 내면을 읽고 두번째를 나쁜 부분을 받아 들여서 최종 적으로 당신은 행복을 얻을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은 혼자서 행복 할수도 있지만 나를 둘러싼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더욱 행복해 지겠지요?

 

당신이 이 책을 통하여 행복해 졌으면 합니다.

 

행복한 동화책을 보고 싶다면? ㅎㅎ http://gangsanilee.tistory.com/1528 

"세상모든 행복"을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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