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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고은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5-31
고은이를 위해 하나씩 하나씩 마련하는 책들. 설렌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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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오정희, 최윤, 박완서, 은희경... 그들이 건네는 이야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1-24
그녀들이 쓴 글, 소설... 그 글들을 읽으며 깊은 공감과 전율을 느꼈다. 아! 그들이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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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내 조카를 위한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1-20
유달리 말이 많고 나이답지 않은 놀라운 언어 구사력으로 가족들을 놀라게 만드는 조카 기환이에게 선물한 책들... 10년 후, 20년 후 기환이가 어떤 책들을 읽고 성장했는지 뒤돌아보게 되면 즐거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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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거북이의걸음으로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1-17
세상과 끈을 놓아버리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외면하고 무시하고 눈감아버릴까봐 문득 두려울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온다는 진실을 내게 알려주는 책들이 있어 나는 아직까지 눈뜨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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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화르륵 밝아지고 명쾌해지는 느낌, 내가 사랑하는 소설과 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1-15
책을 탁 덮는 순간, 아! 삶이 참 명쾌하게 느껴질때가 있다. 그런 순간을 나에게 선물했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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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는 결국 내 안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11-15
여성주의가 삶의 희망임을, 세상의 희망임을 믿는다. 내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게 만드는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