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런던은 요새쏟아지는 관련도서들중에서 컨셉을 잘 잡은, 돋보이는 책같아요.인터뷰도 장신간걸쳐 진행된 내용으로 꽉꽉 채워져있습니다.런던,비틀즈와 pub의 도시라고만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가보고 싶게 만들고,또한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