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목소리를 듣고 프레디 머큐리가 재탄생했다고들 했지만, 그것이 나를 사로잡은 이유는 아니었다. 그의 나이, 보이스, 외모는 뒷전인채로 나를 사로잡은 것은 " love today"였다. 너무너무 상콤해서 쓰러질지경이다.무언가 마음에 들지않아 급 우울해질때 플레이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이 곡! 그 다음부터 둘러보니 이 MIKA 라는 뮤지션은 영국 차트에도 올라있었고, 어제 몇년만에 들러본 야후 프랑스에서도 장르메인에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