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주쪼꼬의 과학 레벨 업 4 : 힘과 소리 탁주쪼꼬의 과학 레벨 업 4
임혜영 그림, 도대체 글, 김희목 외 감수, 탁주쪼꼬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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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아이가 먼저 빌려 보던 책이라 더 반가웠던 책이에요 😊
이미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있던 터라 더욱 믿음이 갔던
**〈탁주쪼꼬 과학 레벨업 4 : 힘과 소리〉**는
133만 유튜버 탁주쪼꼬와 함께하는, 게임하듯 즐기며 배우는 과학 입문서랍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아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교과서에 꼭 나오는 필수 과학 용어와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돼요.


특히 헷갈리기 쉬운 과학 용어들은 중간중간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한 번 더 풀어주는 설명이 있어 기초를 다지기에 정말 좋았어요.


어려울 수 있는 ‘힘과 소리’ 개념을
아이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주니
이해도 훨씬 빠르고 기억에도 오래 남더라고요.



재미있는 문제로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
책을 덮고 나서도 개념이 머릿속에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내용 자체가 재미있다 보니

아이가 “한 번만 더 읽을게” 하며 반복해서 읽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에게도
부담 없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초등 과학 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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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 - 평생 공부머리를 결정하는 초등 6년 배움 근육
최순나 지음 / 라곰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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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나 선생님의 이책은..ㅎㅎ
‘공부는 이렇게 해라’ 하고 방법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었어요!
초등학교 교사로 36년을 지내신 선생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실 속에서 아이가 어떻게 지내고 성장하는지를
차분하게 들여다보게 해주는 책이에요.



특히 이 책은 아이보다 먼저
부모의 불안한 마음을 다독여 주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를 키우며 생겼던 조급함과 흔들리던 마음들을
자연스럽게 되짚고, 다시 잡아주더라고요.


처음 학부모가 되었던 작년,
막막했던 제 마음에 이 책이 조금 더 일찍 와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학부모로서 가져야 할 태도부터
교실 안팎의 학교생활, 아이의 정서까지
아이의 하루를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제시해 주거든요.

이제 곧 새 학기를 앞둔 시기,
특히 초등 입학을 앞두었거나 처음 학부모가 된 부모님,
그리고 불안한 마음이 큰 부모님께
조심스럽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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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떠 보니 아이돌 아르볼 생각나무
윤정 지음, 권나영 그림 / 아르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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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떴는데 내가 아이돌이라면 어떨까?
이 책은 그런 상상에서 시작해, 읽다 보면 어느새 내가 주인공 마리가 되어 이야기를 따라가게 만드는 책이에요.


아이돌이 되어가는 과정과, 아이돌이 된 이후의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단순히 화려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내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를 깨달아 가는 과정이 담겨 있어 더 인상 깊었어요.

책 속에서는 아이돌 세계의 밝은 면뿐 아니라
실력 차이에서 오는 비교,
기대와 부담감,
악성 루머와 댓글로 상처받는 순간까지도 솔직하게 보여줘요.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주인공이 상처에만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를 다잡으며 내면이 단단해져 가는 모습이 특히 마음에 남더라구요 ㅎㅎ

그래서인지 이야기를 ‘보는 느낌’이 아니라
마치 내가 직접 마리가 되어 그 시간을 겪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감정이 따라가고,
마리의 선택 하나하나를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돌의 장점과 단점을 함께 보여주는 이야기라
아이도 읽으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았어요.
화려해 보이기만 했던 아이돌의 세계가
사실은 얼마나 많은 노력과 감정을 품고 있는지 알게 된 시간이었달까요.


아이돌 이야기를 넘어,
‘나는 어떤 선택을 하고 싶은 사람인지’
아이 스스로 생각해보게 만든 책.
재미로 시작했지만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여운이 오래 남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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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닭 상담소 1 - 고민 상담사 오닭이입니다!
정선애 지음, 윤동 그림 / 키위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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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닭이는 정말 귀여워요 ㅋㅋ
표지부터 따뜻한 그림이
아이의 눈과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어요.


손에 잡자마자
아이는 빠져들 듯 읽기 시작했어요 😊

오닭이는 오리인데 꼬꼬댁 소리를 내요.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고,
100년에 한 번 핀다는 신비풀을 먹게 되죠.



이야기 속에는
초등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법한 고민들이 담겨 있어요.
마치 오닭이와 상담하듯,
내가 직접 되어 마음을 들여다보는 느낌.

읽고 나면
조용히 위로받고
마음이 다독여지는 책,



오닭상담소 🐥📖

서평단으로 읽어본 1권,
그래서인지
2권이 더 기대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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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딱 걸렸다 - 문해력을 키워 주는 좋은 일기 따라 쓰기 딱 걸렸다
박진환 엮음 / 서유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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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쓰기가 부담이 되어버린 아이

어릴 때부터 꼬박꼬박 일기를 열심히 써오던 아이였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일기가 점점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림 그리는 것도 힘들다 하고,
글씨 쓰는 것도 귀찮다 하고,
“매일 같은 일을 왜 쓰라고 하는 거야?”
“쓸 말도 없어!”
짜증을 내는 날도 생겼어요.

그 모습을 보며 ‘이제는 쓰라고만 할 게 아니라, 쓰는 방법을 알려줘야겠구나’ 싶었죠.



📖 그렇게 만나게 된 책, 『나한테 딱 걸렸다!』

그렇게 고민하다가 만난 책이 바로 **『나한테 딱 걸렸다!』**였어요.

문해력을 키워주면서
좋은 일기를 따라 써볼 수 있는 필사형 책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 고정관념을 깨준 ‘일기 필사’

필사라 하면 보통
좋은 말, 고전 문장, 교훈적인 글만 떠올리게 되잖아요.
저도 그랬고, 그래서 아이도 필사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 책은 달랐어요.

초등학생들이 실제로 쓴,
아주 생생한 일기를 그대로 필사하는 구성이라 아이의 반응부터 달랐거든요.

“필사를 일기로 한다고?”
고정관념이 완전히 깨졌어요.



🧠 문장력과 문해력이 자연스럽게 쑥쑥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이 담긴 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고,
짧은 글 속에 비유와 은유, 문장부호 사용, 문법 요소까지
알차게 담겨 있어 놀랐어요.

문장부호, 접속어, 토씨, 글감 찾기까지
다른 아이들의 글을 보며 자연스럽게 익히다 보니
어느새 모르는 사이 실력이 쑥쑥 늘더라고요.

“아~ 일기를 이렇게도 쓰는구나!”
“이렇게 써도 되는구나!”
하며 배워가는 모습이
엄마로서 참 기특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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