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쉿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ㅣ 웅진 우리그림책 155
박성은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6월
평점 :
"안녕! 어둠이 왔네!" 🌙
아이가 막 선잠에 들려고 할 때, 어디선가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들려온다면?
달콤한 잠을 방해하는 귀여운 녀석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요? ㅎㅎ
오늘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표지부터 귀엽고 몽환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웅진 우리그림책 <쉿!> 입니다.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밤, 아이와 고양이가 함께 잠자리에 들면서 벌어지는 사랑스러운 마법 같은 이야기예요.

✨ 꿈인지 현실인지, 경계가 허물어지는 마법 같은 시간
아이는 선잠에 들었다가 고양이의 움직임에 부스스 눈을 뜹니다. 이때 고양이의 움직임을 표현한 방식이 정말 재미있어요! 아이도 이 부분을 보면서 신기해하고 꺄르르 웃더라고요. ㅎㅎ

고양이와 아이의 움직임이 단순한 선과 그림으로 표현되는데, 이게 마치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 되는 오묘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아주 잘 살려준답니다.
💃 마치 한 편의 아름다운 춤을 보는 듯한 그림책
아이가 고양이를 쫓아가는 장면은 단연 이 책의 하이라이트예요. 그저 뒤를 졸졸 쫓아가는 게 아니라, 그림 자체가 마치 아이와 고양이가 왈츠를 추는 것 같은 역동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아주 귀엽고, 또 아름다워요.
정말 사랑스러운 영상미가 눈앞에 그려지는 듯한 기분이랄까요? 🎬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잠들기 전,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마음을 편안하게 몽글몽글 만들어주는 책을 찾고 계신다면 완전 추천! 영상미 넘치는 따뜻한 그림체 덕분에 아이도 엄마도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 수 있는 완벽한 그림책이었답니다.
오늘 밤, 우리 아이 잠자리 독서로 <쉿!> 어떠신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