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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ㅣ 마음 잇는 아이 16
윤주성 지음, 이수영 그림 / 마음이음 / 2022년 9월
평점 :
아이가 먼저 "엄마, 이거 내가 읽어볼래!" 하고 책을 펴게 만든 진짜 마법 같은 그림책≪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입니다!

사실 처음 이 책을 발견했을 때, 제목이 너무 웃겨서 제가 먼저 빵 터졌어요. 아이한테 무심코 표지를 쓱 내밀었더니, "엥? 머리카락이 왜 없어?!" 하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로 호기심을 보이더라고요.
책장을 넘겨보니 스토리는 더 가관(?)이에요. 진짜 너무 유쾌하달까요?

단순히 킬링타임용으로 웃기고 끝나는 가벼운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이에요!
[책의 마지막 반전이나 교훈적인 부분, 혹은 따뜻한 결말]까지 촘촘하게 이어져 있어서, 아이가 스토리의 흐름을 쫓아가며 자연스럽게 다음 장을 유추하더라고요.
억지로 읽어라 잔소리할 필요 없이 아이 스스로 글자를 더듬더듬 읽어 내려가는 모습을 보니 '아, 역시 책육아의 핵심은 재미구나!' 하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기특하게도 다 읽고 나서 "엄마, 내일 또 읽을래!" 하더라고요.❝엄마, 나 대머리야?!❞ 7세 아이 배꼽 빠진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 (읽기 독립 성공템)

안녕하세요! 요즘 매일 밤 우리 아이 생각 주머니 키워주느라 책 고르는 데 진심인 블로거입니다. 💖
다들 우리 아이 읽기 독립 때문에 고민 많으시죠? 글밥이 조금만 늘어도 몸을 배배 꼬는 아이들 때문에 속 터진 적, 저만 있는 거 아니잖아요. 😂 그래서 오늘은 아이가 먼저 "엄마, 이거 내가 읽어볼래!" 하고 책을 펴게 만든 진짜 마법 같은 그림책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입니다!
사실 처음 이 책을 발견했을 때, 제목이 너무 웃겨서 제가 먼저 빵 터졌어요. 아이한테 무심코 표지를 쓱 내밀었더니, "엥? 머리카락이 왜 없어?!" 하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로 호기심을 보이더라고요.

책 옆에서 같이 보던 저도 어찌나 웃기던지, 둘이서 침대 위를 데굴데굴 구르면서 읽었답니다.
단순히 킬링타임용으로 웃기고 끝나는 가벼운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이에요!

억지로 읽어라 잔소리할 필요 없이 아이 스스로 글자를 더듬더듬 읽어 내려가는 모습을 보니 '아, 역시 책육아의 핵심은 재미구나!' 하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기특하게도 다 읽고 나서 "엄마, 내일 또 읽을래!"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