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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문해력 수업 : 초등 고학년편 - 읽고 쓰고 말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책 읽기의 비밀 ㅣ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문해력 수업
최나야 외 지음 / 로그인 / 2025년 12월
평점 :
“책을 그냥 읽기만 하는 게 과연 맞을까?”
요즘 아이 책을 읽어주는 엄마라면
한 번쯤은 꼭 해보게 되는 생각이었어요.
정말로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그냥 ‘읽었다’로만 지나가고 있는 걸까 하는 고민이요.
그래서 저는
단순한 독서가 아닌, 읽을 때의 태도를 제대로 잡아줄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세상에…
📘 문해력을 이해하는 방법으로 책을 읽는 실천 가이드 책이
정말 딱 맞게 나와 있더라고요!
책 읽는 방법을
이렇게 체계적이고, 이렇게 쉽게 알려주는 책이라니요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 깊이 있는 질문
✔️ 사고를 확장시키는 활동
을 통해 아이가 비판적으로 생각하며 읽도록 도와준다는 점이에요.
또 아이 스스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 문해 활동지(워크북) 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누가 답을 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의 실력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독서가 가능해요.
서울대 연구진이 선정한 30권의 도서를 바탕으로
✔️ 부모 지도안
✔️ 총 134가지 문해 활동 워크북
✔️ 학년별 추천 도서
✔️ 확장 도서 리스트까지
정말 알차게 담겨 있어요.

특히 좋았던 건
부모를 위한 질문 가이드가 아주 잘 나와 있다는 점이에요.
“이걸 어떻게 물어봐야 하지?” 고민할 필요 없이
책에 나온 질문을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아이의 생각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문해력 수업’을 해보면서
이 워크북은 한 번에 끝내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천천히, 대화의 시간을 길게 가져가며
깊이 있게 할수록 그 효과가 더 크게 느껴졌고요.
아이도 활동을 하면서
“와 엄마! 이거 진짜 재미있다!”
라며 쌍따봉을 날리더라고요 ㅋㅋ
초등 고학년(4·5·6학년)이 꼭 읽었으면 하는
선정 도서들도 정말 주옥같아요.
『안네의 일기』, 『어린 왕자』,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 소녀』 등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깊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들이라
“이건 꼭 읽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학년으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국어, 문해력.
어떻게 잡아줘야 할지 막막하다면
최나야 교수님과 서울아동언어인지연구실이 알려주는
👉 배움으로 연결되는 공부머리 독서법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솔직히 이 책 보고
“학원 보내려던 마음, 다시 다잡게 됐어요” ㅋㅋ
읽는 시늉이 아니라
정말 배움으로 이어지는 읽기가 무엇인지
너무 잘 알려주는 책이거든요.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 방법,
그리고 정말 탄탄한 문해 활동지 구성까지!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우리 아이 문해력, 꽉 잡고 걱정 없겠다 싶었어요 😊
초등 저학년·유아용도 괜히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문해력 고민 있는 부모라면
이 책, 진짜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