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형 하나에 담긴 삶·문화·예술

이 책 너에게 주고 싶은 세계의 인형은 단순히 전통 인형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에요.
각 인형 속에 담긴 사람들의 역사·삶·예술적 감수성까지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교양 그림책’입니다.
등장하는 나라는 무려 16개국!
스웨덴, 시리아, 가나, 일본, 미국, 과테말라,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호주, 슬로바키아, 대한민국, 프랑스, 체코, 중국, 베트남.
각 나라의 인형이 만들어진 배경, 사용된 색과 문양, 전해지는 상징들…
모두가 그 시대의 문화와 예술을 담고 있어서
아이의 호기심이 ‘세계문화 교양’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