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뜨거워지는 건 소 방귀 탓 한울림 생태환경 그림책
상드린 뒤마 로이 지음, 에마뉘엘 우세 그림,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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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마자 녹아내린빙하 수영하는 순록
아이들은 그림을보며 한참을 이것저것 손가락으로 집어보며 얘는왜이래 ?
늑대는 이제 집에 어떻게가? 하며 걱정 걱정하는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ㅎ

동물들이 양복을입고 회의를하고 의견을내는장면이 인상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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