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수레가 요란하다' 라는 말...... 그게 진실인 줄 알았어...근데 그게 아니야... '가득찬 수레일지라도 얼마든지 소리가 날 수 있다구...'수레를 어떻게 끄느냐에 따라 말이야...책도 그런거 같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평가는 달라지니까... 나에게 빈수레에 불과했던 책들
읽으려고 작정한 책들... 읽고 나면 리뷰를 올리도록 하지...^.^ 책을 너무 안 봤단 반성하에... 시작된... (원래 내키는대로 끌리면 보는 스타일이지만............) 이젠 정해 놓고라도 봐야겠어.....!!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느낌을 떨쳐 버릴수가 없거든..... 후훗^^;
내가 재미있게 봤던 만화들.... ^^;
TV에서 책으로... 혹은.. 책에서 TV로... 아니면 인터넷으로....!!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우습지만 우습지 않은... 책 표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