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수레가 요란하다' 라는 말...... 그게 진실인 줄 알았어...
근데 그게 아니야... '가득찬 수레일지라도 얼마든지 소리가 날 수 있다구...'
수레를 어떻게 끄느냐에 따라 말이야...
책도 그런거 같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평가는 달라지니까...
나에게 빈수레에 불과했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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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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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양장본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2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3년 09월 12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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