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3-09-14  

저도...
어제 오랜만에 알라딘에 들어오니까 새로운 매뉴가 생겼드라구여. 그래서 무작정 만들기는 했는데...이거, 왠지 폐인의 길로 들어선 느낌이...^^;
그래도 홈페이지 비슷하게 인터넷에 나만의 공간이 생겼다고 생각하니까 잘 가꿔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의견 나눴으면 합니다. 제 서제에도 한번 들러주시길...^^ 행복하세요.
 
 
하늘바다 2003-09-14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금 님 서재에 첫 방명록을 남기고 왔다는.......^^;
제 서재에 첫 발자국을 남겨주셨네요~~ 해서 ~ 감사의 의미로~
폐인이라.... 저두 그렇게 될 것 같아 슬슬 불안해지고 있습니다만...
살아가는 방식은 모든 이가 각기 다르지만......
책을 통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두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에 한번씩일지언정...... 웃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