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과 수학
리처드 만키에비츠 지음, 이상원 옮김, 김홍종 감수 / 경문사(경문북스) / 2002년 2월
평점 :
품절


다른 분들은 이책을 10대일떄 못봐서 아쉬워(?!)하는거 같은데 ㅡ.ㅡ 나는 12살때 이책을 봐 운이 좋은거 같다. 나는 철학. 수학, 역사를 되게 좋아하는데 특히 수학에 대해 자세하게 쓰인 책은 볼수 없었다. 그런데도 내가 이책을 만날수 있었던건... 나는 초등학생인데, 일기를 쓸때 기하학이 뭔지 자세하게 알고 싶다고 적었더니 선생님이 그 일기를 보시고, 그다음날 독서시간에 도서실에서 기하학에 관한 이책을 직접 찾아서 주셨다. 그떄 정말 감동받았다 ㅋ 아무튼 그래서 이책을 읽게 됬는데, 좀 따분하기도 하지만 자세해서 정말 좋았다.  쉬는시간마다 이책을 보는데, 수학이란 두단어를 강하게 느끼고 싶으신 분은 이책을 읽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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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
이희아 지음, 고정욱 엮음, 김 담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 주인공은 손가락이 양쪽 2개가 있어 다 합해도 손가락이 4개밖에 못가진 이희아라는 아이이다.

아빠가 전쟁중에 부상을 당하여 다리를 잃게 됬고, 아빠가 결혼하고 나서 희아도 똑같이 다리도 잃고, 손

도 4개밖에 없는 아이가 된것이다. 그러나 희아는 그 장애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뛰어넘으려 땀이나도록,

우리도 너무나 힘든 그 고통을 참으며, 피아노를 연습했다. 과연 4손가락으로 악보를 칠수 있는건만으로

도 우리로써는 신기한 것이다. 희아는 왠지 장애인이라서 사람들의 눈길을 더 끌었고, 피아니스트가 된

유일한 계기인듯도 싶다.

이책의 보물은 숨어있는 의미이다. 이책을 보면 장애인도 노력만 하면 우리보다 더 잘할수 있고, 장애인

이라는 한계에서 자유로울수 있다는 것이다.

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살아온 생을 , 장애인, 보통 아이들도 이책을 읽고, 느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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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2
iwi 그림, 고정욱 글, 손재수 구성 / 대교출판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 주인공은 손가락이 양쪽 2개가 있어 다 합해도 손가락이 4개밖에 못가진 이희아라는 아이이다.

아빠가 전쟁중에 부상을 당하여 다리를 잃게 됬고, 아빠가 결혼하고 나서 희아도 똑같이 다리도 잃고, 손

도 4개밖에 없는 아이가 된것이다. 그러나 희아는 그 장애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뛰어넘으려 땀이나도록,

우리도 너무나 힘든 그 고통을 참으며, 피아노를 연습했다. 과연 4손가락으로 악보를 칠수 있는건만으로

도 우리로써는 신기한 것이다. 희아는 왠지 장애인이라서 사람들의 눈길을 더 끌었고, 피아니스트가 된

유일한 계기인듯도 싶다.

이책의 보물은 숨어있는 의미이다. 이책을 보면 장애인도 노력만 하면 우리보다 더 잘할수 있고, 장애인

이라는 한계에서 자유로울수 있다는 것이다.

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를 쉽게 만화로  풀이해, 장애인, 보통 아이들도 이책을 읽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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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만한 아이 - 책 읽는 가족 34 책읽는 가족 34
이금이 지음, 원유미 그림 / 푸른책들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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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저학년 부터 고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고학년에 대해서만 쓰지않고, 저학년 고학년이 다 볼수있도록, 쉽게 또 저학년 고학년을 다 다룬 책이라고 느껴진다.  단편이야기인거 같은데,

우리교과서에도 나오는 우렁이각시가 제일 좋은거 같다. 쉽게 읽을수 있으면서 많은 뜻을 가진 이 이야기 !! 다른것도 물런 숨어있는 의미와 뜻이 많은 거 같다^-^ 어떤 이야기는 가슴이 뭉클하게 정이 느껴온다. 저학년 고학년에게 두루두루 소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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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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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동안 뇌가 하라는데로 햇지, 뇌를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그런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 1권을 사려고 서점에 갔는데, 이책이 있었다.

이책을 사서 푹 빠졋다.

그러나 나는 아직 어리기에 무슨뜻이 그 행동의 안에 있는지 몰랐다.

그렇지만 한가지는 알았다. 우리는 하나의 동기때문에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만약에 동기가 생기는데,그에 따른 행동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는 참 신기한 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커서 또다시 읽어야겟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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