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온 아이
최병선 지음 / 아카데미아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이책은 정말 마음에 깊은 감명을 주는 책이었다. 하지만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게 나는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나이수준에는 맞지 않았으나, 만화도 있고 하여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옛날 우리엄마처럼 가난하여, 주인공 칠성이의 행동에 부모를 감동하게 하는것 같다. 꼭 옛생활을 그대로 보여주는것 같다. 특히 나이드신분들께서 보면 더더더 감명받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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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장자 우마장자 한겨레 옛이야기 18
송언 지음, 박철민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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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아야기는 내가읽었던책과 내용이 아주똑같다. 그리고 저학년이보면 좋은책 같은데...고헉년이 읽기엔 유치한 책인것 같다.이런책은 전래동화로 내가 싫어한다. 다 아는 내용이라 재미도 없고..... 단편집이라 중간에 끊껴서... 그렇지만 다른 저학년 애들이 보면 재미있을것 같다. 다들 아는 부자와 거지이야기인데,쉽고,계속보면 지겹거나 머리가 아프지 않는 책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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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MBC 느낌표 선정도서, 보급판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을 다양하게 봤다.처음봤을때 내 일도 아닌데 많이 울었다.엄마는 내표정을 보고 꼭 봐야겠다고 하셨다.특별히 로미오와 줄리엣의 찢어지는 감동도 아닌데,왠지 눈물이 났었다. 누구보다도 가난한 제제가족.장난꾸러기때문에 가족에게 회초리를 맞는 제제.하지만 제제의 성격이 보기보다 조숙하여 끝없는 흐느낌과 슬픔을 앉게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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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없다 1
전여옥 지음 / 푸른숲 / 199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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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어린이 잡지를 보다 엄마책꽃이에있는 책을 보게 되었다.낡고 냄새가 풍기고 글짜가 깨알만했지만 읽어보고싶어 잡지를 던지고 이책을 읽이 시작했다. 무슨느낌이랄까 일본에 눈을 확뜬것 같고,꼭 내가 경험하는것 같았다. 일본은 2차세계대전으로 사람들의 목숨을 많이 빼앗아갔다.하지만 세계1차대전에서 히틀러를 만들어낸 독일은 사죄하고 있지만,일본은 다르다고 생각된다. 일본은 미국다음으로 잘사는 나라지만,실제는 그렇지 않다고생각된다.전쟁으로 인해 아무런 이익을 얻지못하고 굶주린 사람들로 모인 일본을 선진국이라고 할수있을까? 나도 글쓴이와 같이 일본을 다시봐야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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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녀 대장금 - 상
김상헌 지음 / 초록배매직스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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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책을 보기전에 드라마를 먼저봤다.그냥 무심코 봤는데,정말재미있었다. 서점에 갔을때 이책을 봤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 어른책이어도 그냥 샀다. 4학년이 보기에는 무리인지 야한장면이 많이 나왔다. 그래서 그런장면은 찢어버리고 계속봤다. 대장금을 보면 그여인이 위대하게 보였다.옛날에는 여자를 차별하는 제도가 있어서 장금이가 위대하게 보인것 같다.남녀차별의 한계를 뛰어넘은 장금이.있을수 없는 기적이었다.남녀차별없이 능력으로 다스려 나라를 이끌었다면 우리가 미국에 버금가는 나라가 되었을꺼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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