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등 문지아이들 19
모카 지음, 이방 포모 그림, 김예령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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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나도모를 흥분에 휩싸여 흥분되고 재미있었는데...계속 읽다보니 마지막에서 흥분을 떨어트렸다.

중국과자에 있는 무언가의 메세지를 보며 그 메세지의 뜻을 찾는데...

마지막 그 메세지의 뜻은 너무 황당비슷 하였다.ㅡㅡ;

마지막에서 그런 글을 써서 책을읽는 사람의 흥분을 떨어트리고 책을 읽는 재미를 떨어트리니..

이책 리뷰가 나혼자인건 당연하다.

이 작가가 메세지의 뜻을 모험 비슷하게 하면 정말 재미있게 읽었을텐데..

그리고 내용이 너무 짧았다는 생각이 든다.

20분도 채 안되서 다읽었으니 말이다...

이 작가가 상상력이 더 뛰어났으면 이렇게 마무리를 하지 않아두 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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