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motoven > 고흐 * 네송이 해바라기

 





과연 멋지죠?
고흐의 이 그림을 알게 된건 얼마 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해바라기가 왜 태양을 보지 않고 땅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있는것일까요?
고흐의 작품생활 후반기에 그려진 그림 아닐까요?
자기 생활이 너무나도 힘들어서 해바라기에 스스로의 모습을 투영시킨게 아닐까요?
그런 생각을 하니 맘이 좀 아프기도 하네요.
색감도 채도가 낮은 것을 보니 우울함이 느껴지구 말이죠..

같은 소재로 그림을 그렸는데도, 여러면에서 상반됨이 느껴지는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들..

인생에 대해 작게나마 생각하게끔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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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motoven > John Lowrie Morrison * 해변

 




Uisken Beach, Isle of Mull/ 40 cm x 40 cm/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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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motoven > 바스키아 * 기도하는 사람

 


 

기도하는사람, 1984, 172.5X218.5cm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 유성크레용과 실크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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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motoven > 바스키아 * 인물

 


 

인물3A, 1984, 182X121cm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 유성크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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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motoven > 바스키아 * 치아라를 위한 피아노 레슨

 


 

치아라를 위한 피아노레슨, 1983, 167.5X152.5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과 유성크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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