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rt is an extravagant art, a flaming vermilion, a blue soul flooding over my paintings' -  Marc Chagall ( Mark Zakharovich Shagal)

 

 

결혼식의 모습이군요...

색이 환상이군요...아마 샤갈이 무척 행복한 사랑을 할 때 그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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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의 연속이라 마음도 하늘 하늘 거립니다.^^

역쉬 봄은 여인(?)에게 제일 빨리 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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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정말 맘에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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