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영화관에 갔어 - 가만한 어둠 속에서 우리를 통과한 장면들
김소미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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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김소미 기자만의 비평-에세이 장르가 확립되었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원래 좋아했던 영화는 더 절절히 사랑하게 하고, 시큰둥했던 영화는 궁금해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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