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버스는 오지 않는다
조관희 지음 / 솔출판사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광활한 대륙과 황량한 중국 사막을 여행하며 보고 느낀 점을 조용한 사색과 함께 풀어놓는 이야기가 정겹다.   읽다보면 어느새 도심을 벗어나 느리게 여행하는 저자와 동행하는 느낌이다. 간결한 문장으로 소개 되는 여행에서의 느낌은 짧지만 강렬하고 긴 여운을 남긴다. 나도 언젠가 저자처럼 여행을 하며, 그 느낌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글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하기, 느낌을 즐기기, 그리고 마치 커피향과 와인 향을 느끼듯 여운을 남기는 글쓰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