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메다 성운
이반 예프레모프 지음, 정보라 옮김 / 아작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절대악인이 없는 사회주의 문학이란 게 이런 거구나 싶다가도 가끔씩 나오는 낭만적 서술은 가슴을 찌르는 데가 있음 // 인류는 참 자신있고 낙관적이었구나 그때는. 당시엔 매우 획기적이었을 소설. SF팬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