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hand 2004-09-22  

안녕하세요
추리소설 리뷰를 보다 보니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추리소설 좋아하는 분들 만날때 마다 왠지 동지를 만난 느낌이 들어서.. ^_^
깊이 있고 다양한 리뷰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미처 못읽은 것들은 나중에 다시 와서 읽어야 겠네요. 항상 즐거운 책읽기 되시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좋은 리뷰들 기대하겠습니다.
 
 
Fithele 2004-09-22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추리소설을 많이 리뷰하시는 분을 만나뵈어 더욱 반갑습니다. 제가 아직 못 읽은 것들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기를 바랍니다.

모스 경감의 퍼스트 네임은 인데버 (Endeavour)입니다. 시리즈 마지막 권에서 밝혀지는데... 이름 한번 고약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