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류츠신 지음, 이현아 옮김, 고호관 감수 / 단숨 / 201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예전에 출간된 작품이지만 휴고상은 2015년에 수상했다. 일단 표지의 선입견을 뚫고 책을 펴들기만 한다면 금방 작품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영미권 작가들의 작품세계와는 다른 뭔가 미묘하게 다른 SF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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