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들에게 강추입니다.

왕초보 주식교실
이원복.조홍래 지음, 그림떼 그림 / 김영사 / 2005년 3월

먼나라이웃나라의 이영복 교수님의 삽화가 들어간만큼, 이야기가 상당히 쉽고 재미있게 진행됩니다. 그 내용도 파트별로 잘 분류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고, 기초적이긴 하지만 선물 등 파생상품의 개념도 다루기 때문에 아직 주식이 무엇인지 감을 잘 잡지 못하는 분들에겐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책의 제목에서도 드러나다싶이 '왕초보'들에게 적합한 내용들로 이루어져있어, 경제학쪽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못 될듯한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기초적이나마 꽤 광범위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건지실 내용도 있으실 순 있지만, 기본적으로 초보들을 위한 책이라는 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어찌되었건 책 내용은 상당히 재미잇습니다.^^ 말로 들을때는 꽤 어려운 내용들을 이영복교수님 특유의 쉬운 해설로 머리속에 잘 들어오게 해주네요. 누구나 한권쯤 부담없이 읽어본다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추천대상 : 주식시작초보. 경제관념이 덜 잡힌분들. 증권자격증을 따려 하는데 막막한 분들. 중고등학생. 이영복교수의 팬.

- 비추천대상 : 주식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신분들.

재미있었어요.^^

하얀거탑 2
야마자키 도요코 지음, 박재희 옮김 / 청조사 / 2005년 4월

하얀거탑, 다들 드라마로 보아서 익히 아시는 이야기겠지요.

저의 경우는 드라마를 보지 않고 책만 읽게되었는데,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더군요.

인간의 삶에 대한 욕망을 지극히 현실적으로 풀어낸 책.

조금 낙천성이 부족하지 않나도 생각해 보지만

결국 그 모습들이 우리 삶으로 귀결되는 것이기에, 불만을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드라마 '햐안거탑'을 보고 김명민의 팬이 되어버린 제 여자친구도 재미있게 읽었다 하니

익히 이 이야기를 알고 계신 분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으실듯 합니다.

(사실, 내가 기억하는 TV명대사를 책으로 보는것도 또다른 재미이지요 ^^)

뭏든, 결론은, 추천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하얀거탑 1
야마자키 도요코 지음, 박재희 옮김 / 청조사 / 2005년 4월

하얀거탑, 다들 드라마로 보아서 익히 아시는 이야기겠지요.

저의 경우는 드라마를 보지 않고 책만 읽게되었는데,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더군요.

인간의 삶에 대한 욕망을 지극히 현실적으로 풀어낸 책.

조금 낙천성이 부족하지 않나도 생각해 보지만

결국 그 모습들이 우리 삶으로 귀결되는 것이기에, 불만을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드라마 '햐안거탑'을 보고 김명민의 팬이 되어버린 제 여자친구도 재미있게 읽었다 하니

익히 이 이야기를 알고 계신 분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으실듯 합니다.

(사실, 내가 기억하는 TV명대사를 책으로 보는것도 또다른 재미이지요 ^^)

뭏든, 결론은, 추천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하얀거탑 3
야마자키 도요코 지음, 박재희 옮김 / 청조사 / 2005년 4월

하얀거탑, 다들 드라마로 보아서 익히 아시는 이야기겠지요.

저의 경우는 드라마를 보지 않고 책만 읽게되었는데,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더군요.

인간의 삶에 대한 욕망을 지극히 현실적으로 풀어낸 책.

조금 낙천성이 부족하지 않나도 생각해 보지만

결국 그 모습들이 우리 삶으로 귀결되는 것이기에, 불만을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드라마 '햐안거탑'을 보고 김명민의 팬이 되어버린 제 여자친구도 재미있게 읽었다 하니

익히 이 이야기를 알고 계신 분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으실듯 합니다.

(사실, 내가 기억하는 TV명대사를 책으로 보는것도 또다른 재미이지요 ^^)

뭏든, 결론은, 추천입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하얀거탑 4
야마자키 도요코 지음, 박재희 옮김 / 청조사 / 2005년 4월

하얀거탑, 다들 드라마로 보아서 익히 아시는 이야기겠지요.

저의 경우는 드라마를 보지 않고 책만 읽게되었는데,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더군요.

인간의 삶에 대한 욕망을 지극히 현실적으로 풀어낸 책.

조금 낙천성이 부족하지 않나도 생각해 보지만

결국 그 모습들이 우리 삶으로 귀결되는 것이기에, 불만을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드라마 '햐안거탑'을 보고 김명민의 팬이 되어버린 제 여자친구도 재미있게 읽었다 하니

익히 이 이야기를 알고 계신 분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으실듯 합니다.

(사실, 내가 기억하는 TV명대사를 책으로 보는것도 또다른 재미이지요 ^^)

뭏든, 결론은,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