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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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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누구나 학교를 다녔지만 진정으로 스승과 제자가 지금까지 떨어져 서로를 위해 주는 사람이 많다고는 생각치 않는다. 삶에 있어서 소중한 것을 일깨워주며 사제지간의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꿔 놓을수도 있기에 더욱더 미치가 부럽다.. 왜냐면 난 아직 그런 스승을 못 만났기 때문이다..아니 내가 그렇게 안 만들었을수도 있겠지..(만든다??^^) 스터디셀러로 소장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는, 삶을 다시금 맘에 새기고 감사할 줄 알도록 하는 생각하게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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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인을 기다리며
존 쿳시 지음, 왕은철 옮김 / 들녘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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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올해 노벨상 수상작가라는 말에 한번 관심을 가지고 보았습니다. ^&^...

이 작품은 제국의 변방 치안판사의 눈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는데 문체가 간략하고 비교적 독자들이 읽어 나가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제국(강자)과 야만인(약자)의 관계를 우회적으로 잘 표현했는데 이는 작가 존 쿳시의 모국인 남아공의 과거 원주민에 대한 인종차별주의와도 연관이 있을 거라는 저 나름대로의 추측을 해 봅니다.
한 인물을 통해 과거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제국의 지속적인 번영, 지속을 위한 가진자의 끝없는 욕망까지도 섣불리 함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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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지음 / 이성과힘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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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난장이 일가의 이야기를 주된 소재로 사용하여 이끌어 가는 연작 소설이다.

글 자체가 무겁고 어떻게 보면 각자의 시각에 따라서 지루해 보일수도 있지만 작가는 필체, 세부적인 감정과 상황에 대한 묘사로 인해 독자들로 하여금 좀 더 몰입할 수 있게 만든 것 같다.

가진것 없고 배운것 없는 사회적 약자계층과 가진것과 학식있는 이 사회, 시대의 지배계층간의 서술은 지금 이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와 우리사회 등에 대해서 잠시나마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던 것 같다.

실제 우리나라의 60~70년대 아니 80년대 까지도 빠른 산업화 성장 과정을 거치는 가운데 이는 단순히 소설 속의 허구만이 아닌 사실인 것에 기반하여 결국 소외계층은 극단적으로 어떻게 열심히 해도 결국 좌절할 수 밖에 없는, 희망을 바라볼 순 있지만 끝내 무너지고 마는 모습만을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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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지음, 성귀수 옮김 / 문학세계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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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일단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집필 되었기 때문에 단순히 책 한권을 다 읽었다고 하는 일종의 자기성취보단 다 읽고 나서의 어떤 깊은(?)여운이 전 남네요..어떤 쓸쓸함 이라고나 할까요.. 책을 읽으면서 마치 제가 제3자된 입장에서 주인공을 따라 오페라극장의 곳곳을 누빈것 같습니다. 이런것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또다른 기쁨이 아닐까 함 생각해 봅니다. 비교적 책이 사건진행에 따라 충분한 설명과 이해가 서술되어 있어서 편히 읽어 나갈수 있으실 겁니다. 유령이여!~ 후회없는 사랑을 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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