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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카프카 (상)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춘미 옮김 / 문학사상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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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failan

 하루키의 7년만의 야심작 이라고 했던가.  하루키와는  '상실의 시대'  이후 마주한 작품이다.

 참 재미있게 본 작품이라기 보다는 하루키의 문학작품에 대한 자기만의 세계,  능력에 감탄하고 한번 맘껏 빠져보고 즐긴 작품이다.

   '해변' 이라는 바다와 육지를 경계짓는 개념을 내세운 것처럼 삶에 있어 전반적으로 대비되는 남과여,  삶과 죽음,  기쁨과 슬픔등의 다양한 삶의 요소를 상징적으로 곳곳에 잘 양념처럼 버무려 놓았다는 생각이다.  또한 15살 소년의 인생에 있어서 크나큰 과도기적 성장단계에 놓인 소년을 통한 어지러운 정신세계를 작가는 나름대로 자기의 스타일대로 풀어헤쳐 잘 마무리 한 것 같다.

 난 무엇보다 이 작품에 대한 느낌 & 분위기에 한껏 독자들이 느끼고 즐겨 봤으면 한다.

 우리나라에도 뛰어난 작가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고유언어의 번역작업이나 홍보등의 부족등 많은 제약조건으로 그 만큼의 평가를 받고 있지 못하는 듯 하다.   그래서 일본작가 '하루키' 의 해외에서의 높은 평가와 성공은 우리와 비추어 볼때 씁쓸히기도 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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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다 가져라 - 하버드에서 스탠포드까지 미국 명문대학 졸업식 축사 모음
에드워드 호프만 지음, 장영희 옮김 / 이레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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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은 졸업식때 저명인사나 스포츠스타, 배우, 기업인등등 그 나라, 사회에 인지도 있고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한 사람을 초청해 졸업생들에게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 지표로 삶을만한 좋은 말들을 들려준다는데 우리나라도 이런 문화가 좀더 정착되었으면 하는 맘이 책을 잃는 내내 들었다..

간단히 잃을 수 있는 책이라서 부담이 없는 책인데 각기 각층의 여러 사람들의 대표사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그 사람의 사고 뿐만 아니라 다양성에 있어서도 좋은 말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좋았던 책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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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경감 듀 동서 미스터리 북스 80
피터 러브제이 지음, 강영길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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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소개로 해서 일단 이 책을 알고 되고 또 다시 학교 도서관에 이 책을 신청을 해서 나로선 어렵사리 보게 된 올만에 보는 추리소설이었다..

내용은 보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추리소설로서 좀더 긴박함과 긴장감 소재의 결핍이 느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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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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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학교를 다녔지만 진정으로 스승과 제자가 지금까지 떨어져 서로를 위해 주는 사람이 많다고는 생각치 않는다. 삶에 있어서 소중한 것을 일깨워주며 사제지간의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꿔 놓을수도 있기에 더욱더 미치가 부럽다.. 왜냐면 난 아직 그런 스승을 못 만났기 때문이다..아니 내가 그렇게 안 만들었을수도 있겠지..(만든다??^^) 스터디셀러로 소장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는, 삶을 다시금 맘에 새기고 감사할 줄 알도록 하는 생각하게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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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인을 기다리며
존 쿳시 지음, 왕은철 옮김 / 들녘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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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올해 노벨상 수상작가라는 말에 한번 관심을 가지고 보았습니다. ^&^...

이 작품은 제국의 변방 치안판사의 눈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는데 문체가 간략하고 비교적 독자들이 읽어 나가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제국(강자)과 야만인(약자)의 관계를 우회적으로 잘 표현했는데 이는 작가 존 쿳시의 모국인 남아공의 과거 원주민에 대한 인종차별주의와도 연관이 있을 거라는 저 나름대로의 추측을 해 봅니다.
한 인물을 통해 과거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제국의 지속적인 번영, 지속을 위한 가진자의 끝없는 욕망까지도 섣불리 함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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