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아니, 어쩌면 그 이전부터 삶이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하는 삶에는 분명 끝이 있고 그 끝을 인식하며 사는 삶의 자세는 진지하고 겸손할 수 밖에 없다. '어떻게 살 것인가'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참 많이 고민했었고 아직도 고민하며 살고 있지만 그러한 과정이 곧 삶임을 알게 되기까지.... 그래서 이젠 힘들어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며 살 수 있는 것 같다. 우린 삶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찾으려고 해야 얻을 수 있는 것... 그것이 똑같지만 똑같지 않은 삶을 살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 ? 삶이 나에게 하는 이야기들을 놓치지 말고 잘 들어야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