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그 엉뚱하고 기발함에 슬며시 웃음이 나고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순수함에 빠져들게 된다. 시가 어른들의 감성읽기라면 동시는 아이들의 맑고 고운 감성을 엿볼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어려서부터 시심(詩心)을 키울수 있어서 좋지 않을까? 곁들여진 그림도 예쁘고... 억지스럽지 않고 유치하지 않은 동시가 참 마음에 드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