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내 독서 취향이 바뀐 것 같다.
실용적인 것으로 바뀌었다고 해야할까?
전에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화두로 주로 마음 다스리는 것에 집중되었다고 한다면 지금은 실생활
에 필요한 기술적인 측면이 많아진 것 같다.
아이들 교육, 건강, 재테크 등등....
시대에 따라 내 관심이 변한 탓인듯 싶다.
세상속에 살아도 물들지 않고 살고 싶었는데 내가 시대의 흐름을 따르고 있다니...ㅡㅡ;
비로소 제대로 된 것이라고 해야할지...
특별히 나쁜 것은 없겠지만 잘 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칭찬해 주지는 못하겠다.
그냥...
현실도 중요하니까 필요한 만큼만 취하고 가끔씩 정화 차원에서 옛날 방식의 책읽기도 기억하자
고 해야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아니라, 하나의 치우침이 아닌 '균형'에 의미가 있는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