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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바운드 하트
클라이브 바커 지음, 강동혁 옮김 / 고블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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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물이 깃들지 않은 악마적인 이야기는 어떤 면에서는 매력적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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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키스의 말 - 2024 제18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배수아 외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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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위한 설정, 혹은 설정을 위한 이야기. ‘이야기‘가 이미 만들어진 것이니 작위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일인데.. 글을 읽는 동안 여러 번 갸우뚱해야 했다. ‘왜 지금 갑자기 이런 ‘설정(혹은 ‘어휘‘)‘을?‘ 의문이 들어서다. 단편 안에 툭툭 튀어나오는 느낌이 다소 꾸민 듯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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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이르는 꽃
로카고엔 지음, 민경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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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고 깔끔한 문장으로 풀어가는 서사는 끔찍하지만, 나는 눈을 뗄 수 없도록 탐미적이었다. (어떤 이들은 아주 싫어하리라 봄) 옮긴이의 말처럼 글을 읽는 동안 그가 온다면 혹하지 않을 수 있을까, 생각했다. 보고 싶지 않은데 찾아 왔으면 좋겠다고도. 로카고엔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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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1
조엘 디케르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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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재간하다니.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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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먼 길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안현주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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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출판사에 대한 사랑으로 끝까지 읽고 싶은데, 지난 번부터 번역문이... 읽기가 참 힘듭니다.... 아름다운 수수께끼까지는 너무 좋았다. 앞선 작품과 마찬가지로 중도에 포기했고, 앞으로도 같은 분이 계속 번역하신다면... 죄송하지만 구입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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