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개랑 조각보랑 겨레의 멋 이야기 - 멋 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6
햇살과나무꾼 지음, 최은미 그림 / 해와나무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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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우리것을 안좋아할거란 편견은 버리세요. 

초등학교 2학년인 딸아이가 학급문고에서 보고는 집에와서 사달라고 하여, 사준책입니다. 

 옛날 여인들이 쓰던 장신구, 왕비들이 치장하던 대삼작 노리개,소박한 아름다움의 달항아리, 옛집에 깃든 멋... 하나씩 보다보면 우리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지 새삼 깨닫습니다.

게다가 이야기마당 과 정성으로 만드는 나전칠기등을 배우는 배움마당, 우리의멋  VS 세계의 멋등 으로 구성되있어요.

내용도 충실하고, 그림도 옛것들을 잘 재현해낸, 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책이에요. 

어른인 제가 봐도 재미있고, 저도 잘 모르던 부분에 대해 알게해주네요. 

우리것이 이렇게 아름다운줄 몰랐다고, 딸아이가 아주 좋아라합니다. 

이런 좋은 책을 많이 보고 자란 아이들이 더 큰 다음에는 

가장 한국적인 것을 가장 세계적인 것으로 만드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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