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속의한줄
(15p.) 이 책과 함께하는 시간만큼은 검색보다 '사색'을 해보세요. 소유한 것보다 '사유'한 것에 집중해주세요.
(158p.) 그대 눈을 안으로 돌려보라. 그러면 그대의 마음 속에서 여태껏 발견하지 못하던 천 개의 지역을 찾아내리라. 그곳을 답사하라. 그리고 자기 자신이라는 우주학의 전문가가 되라. - 헨리 데비이드 소로
(162p.) 너의 혼돈을 사랑하라. 너의 다름을 사랑하라. 너를 유일한 존재로 만드는 것을 사랑하라.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283p.) late bloomer,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58세가 되어서야 자신의 아뜰리에를 열었고, 칼 라거펠트는 50세에 샤넬의 아트디렉터가 되었지요. 피아니스트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도 89세에 카네기홀에서 연주했으며, 한국의 도예가 박영숙은 어릴 때부터 지켜보고 품었던 도예를 쉰의 나이에 작품으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 곁에 이미 레이트 블루머가 존재합니다. 남들이 늦었다고 말하는 시기에 학업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영감 주는 사람들 말이지요.
(292p.) 내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바로 감정의 주인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나의 감정을 수용하고 나의 감각에 문을 두드려, 내가 원하는 삶을 선택하고 자유를 느끼는 것이랍니다.
(293p.) 다정한 경험을 자주 하며 삶의 환한 빛을 기꺼이 누리시길 바라요.
(301p.) 오슬로이드는 훌륭한 사람과 하찮은 사람을 구별하는 것은 '무형의 감정'이라 여기며, 우리는 삶의 순간순간 어떤 감정으로 살았는가를 기록한 '감정 성적표'를 품고 이승을 떠난다고 합니다. 마음으로 대화하고, 타인에게 진실한 삶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것이지요. 매일 느끼는 감정이 한 사람의 자아를 형성한다고 믿으며, '나이 드는 것'보다 '나아지는 것'을 축하하며 산다고 합니다.
(342p.) 인생이란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비비안 그린
(359p.)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기회와 한계를 알고 최상의 미래를 그리며 의연한 행동과 부드러운 태도를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377p.) 아마존의 어느 부족은 목걸이를 만들 때 일부러 흠집 난 구슬을 한 개를 끼워 넣고, 이 구슬을 영혼의 구슬(soul bead) 이라고 부릅니다. 영혼을 지닌 어떤 존재도 완벽할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