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도쿠 2 : 고급.최상급 (스프링북) - 뇌세포를 깨우는 두뇌 운동 퍼즐 게임 스마트 스도쿠 2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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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창 지하철을 타고 출 퇴근 했을 때 아침에 전철 타는 묘미 중의 하나는 지하철 부근에서 나누어 주는 무료신문이 아닐까 싶다. 무료 배포 해준 신문 한 켠에 스토구가 있었다. 다행히 종점에서 지하철 탑승을 했기에 자리에 앉아 신문을 조그맣게 펼치고 펜을 준비했다.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면서 맞추었던 스도쿠 기억이 있다. 지옥철 출근 지하철의 추억과 함께 했던 스도쿠를 잊을 수 없다. 당시에 숫자 놀이라 여겼던 그 놀이가 그리워질쯤 나는 많은 스도쿠 책을 접했다. 스도쿠의 필승법을 하나씩 알아내고 어느새 완성의 기쁨을 맞보고 있다. 이번에 내게 온 책은 스마트 스도쿠 2단계, 고급 최상급 편이다. 뇌세포를 깨우는 두뇌 운동 퍼즐 게임이라는 부제가 눈에 띄었다. 손바닥 크기의 핸드북이라 가방에 쏙 넣을만한 사이즈이다. 외출시 가방에 가져가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풀 수 있다. 특히 대기진료가 많은 병원에서도 한켠에 앉아 시간 때우기 좋은 책인것 같다. 단순히 읽고 마는 여타는 책보다 이런 플레이북 한 권이 더 즐거울 때가 있다. 180문항의 스도쿠가 실려있는데 고급, 최상급 버젼이다. 물론 초급 단계 보다는 어려운 고급 단계를 완성했을때 쾌감은 더 크다. 스도쿠를 풀때 날짜와 소요시간을 적는 란이 있다. 점점 시간이 단축됨을 느낄때 스릴있다. 180 문항 뒤에 스페셜 버젼이 있는데 10X10 스도쿠라서 인상깊었다. 그동안 많은 스도쿠를 접했지만 10x10 버젼은 샹소했다. 언제나 느끼는 바이지만 스도쿠 문제를 출제하는 사람들의 머리도 비상한 것 같다. 맨 뒷장에 정답 존도 있지만 QR코드로 정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신기하다. 그리고 5개의 스도쿠가 엮인 최상의 버젼이 있는데, 스도쿠 푸는 원리는 같지만, 문제를 만든 사람을 칭찬하고 싶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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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도쿠 1 : 초급.중급 (스프링북) - 뇌세포를 깨우는 두뇌 운동 퍼즐 게임 스마트 스도쿠 1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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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도쿠에 대해 관심이 많다. 숫자를 가지고 노는 직업병이 나의 책 습관을 바꾸어 논 것 같다. 책을 단순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북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발견했기 때문애 한동안 이런 종류의 책에 빠져 있었다. 더욱이 스도크는 풀때 숫자 하나만 잘못 넣어도 실패의 고배를 마시게 되는 아슬아슬한 경계에 있다. 스도쿠를 풀때 만큼은 집중하게 되고, 온 촉각을 다 세우게 되는 것 같다. 여러 플레이북을 접했지만 스도쿠는 이런 이유로 더 매력적인 책인 것이다. 다른 여느 책보다도 몰입감을 주는 스도쿠 책은 언제나 풀어도 재미있다. 책 한 권만 있으면 앉은 자리에서도 한 시간이 금방 간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풀게 되는 마성적인 책이다. 이번에 내가 만나 본 책은 스도쿠 1권이다. 스도쿠 책을 풀다보면 중간에 접혀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 책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핸드책임에도 스프링 제본으로 되어 있어서 넘기기 쉽다. 스마트 스도쿠 1권은 180문항의 초급, 중급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9X9 스도쿠로 구성되어 있는데 초급, 중급이기 때문에 그만큼 난이도가 낮고, 숫자 배열이나 숫자 구성이 단순하다. 그리고 뒤에 4 문항은 레벨업 부분으로 고급 단계 맞보기 정도 문항이 나와있다. 스도쿠 책의 스도쿠 문항이나 해설 구성은 거의 비슷한 것 같다. 단지 문항의 수준이나 숫자의 배열과 같은 난이도 조절만 있는 것같다. 하지만 이 책만의 특징도 있다. QR코드를 찍으면 정답을 바로 확인할 수가 있다. 물론 스도쿠를 숫자의 중복없이 마무리를 했다면 보나마나 정답일테지만, 잠시 집중력을 놓치거나 한 눈을 판다면 오답으로 갈 수 도 있다. 숫자가 꼬이면 정답을 찾으려 정답 페이지를 찾곤 했지만 QR코드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시간 낭비를 덜하게 된다. 이 책은 시리즈 책이라 다음 고급, 최상급 책을 풀기 위해 워밍업 단계라고 생각하고 몸풀기로 먼저 풀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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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 컬러 팔리는 컬러 - 한눈에 매료시키는 컬러 매직
이호정 지음 / 라온북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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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날에 옷의 매치나 디자인만큼 신경쓰이는 것이 컬러이다. 예를 들어 남자들은 중요한 회의나 , 손님 접대시 넥타이 컬러에도 많은 관심을 둔다.그만큼 보여지는 인상이나 느낌에 컬러가 많은 영향을 좌우한다. 사람이 부드럽게 보일 수도 있고, 샤프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 영햐을 미치는 것이 컬러이다.나는 한때 컬러테라피에 관심이 많았다. 단순히 두통이나 소화불량 등에 정말 치료적인 부분에서 컬러가 도움이 될때도 있었지마, 식욕부진, 다이어트 등을 할때도 컬라가 많은 영향을 주는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밥그릇 색깔이나, 스푼등의 컬러에도 치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컬러의 힘을 믿고있기 때문에 컬러에 대해 좀 더 깊이 배워보고 싶었다. 이번에 내가 만난책은 그런의미에서 컬러에 관한 책이다. "사고싶은 컬러 팔리는 컬러"라는 제목인데, 호기심을 갖게하는 제목이다. 한눈에 매료시키는 컬러 매직이라는 부재가 눈에 띄었다. 책 표지는 다양한 컬러를 연상시키는 색감인데, 백마디 말보다 강력한 힘이라니 얼른 책장을 넘겨보고 싶었다. 프롤로그부터 꼼꼼히 읽어봤는데, 시대의 흐름에 따라 컬러변화가 있었고 마케팅 전략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기까지 컬러 연구를 한다는 솔깃한 내용이었다.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컬러는 무의식의 영역이다.나도 컬러공부에 관심을 갖게 되니 내 주변의 컬러가 눈에 들어왔다. 책의 구성은 8파트로 되어있다. 마케팅과 연관지어 책을 구성한것이 흥미롭다. 그동안 컬러의 중요성은 알았는데 소비전략과 연관지으니 더 자세하게 읽어보고 싶다.

 구매욕구에 컬러가 큰 영향을 미친다니, 갑자기 마카롱이 떠올랐다. 식용색소를 넣어 먹을 수 있는 색소인데, 다양한 컬러에 꽂히는 마카롱이 따로 있다. 분명 향이 나거나 먹어본것도 아닌데, 컬러만 보고도 먹고싶은 마카롱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구매욕구를 당기는 컬러는 맨 앞에 전시하거나 더 크게 전시함으로써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한다. 컬러푸드는 음식들의 본연한 컬러를 통해 구매욕구를 당긴다.먹고싶은 과일이나 채소도 컬러를 먼저 보고 결정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컬러는 브랜드 혹은 제품 가격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거므스름한 바나나는 실재로 노란 바나나보다 당도가 높을 수 있지만, 컬러에서 보여지는 느낌으로 더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한다. 컬러는 우리와 굉장히 밀접해있고, 실재로벽지나 장판 색도 우리에게 방의 구분을 짓게 한다. 쉴수 있는 공간인지, 아니면 능률을 높이는 서재공간인지 알 수 있다. 그래서 휴게실이나, 놀이방의 컬러도 소비자 욕구에 맞게 분위기를 좌우한다. 컬러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될 수 있다. 이런 컬러의 힘으로 질병 치료는 물론이고 이제는 소비 패턴까지 좌우할 수 있다니 그야말로 매직이 아닌가? 이 책 한권으로 컬러와 소비 관계를 전부다 해석 할 수는 없겠지만, 좀 더 컬러를 이해하고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다. 시간 되는데로 한번더 정독해서 보고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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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색칠공부 동물 - 생생한 동물 사진이 컬러링북이 되는
북링크 R&D 지음 / 북링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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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들에게 동물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제 한참 사물을 보고 뚫어지게 관찰할 시기라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실제로는 동물을 많이 볼 수 있는 기회는 TV와 같은 미디어로 잠깐씩 접하는게 다인데. 이번에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책한권을 만나보게 되었다. 사실 이책은 동물 책이라고 하기보다는 동물 사진과 색칠공부가 함께 있는 책이다. 그래서 아이들의 흥미를 더 유도할 수 있을것 같다. 기대감에 부풀었을즈음 책을 만나게 되었다. 똑똑한 색칠공부 동물편이다. 이책은 시리즈 책이라 숫자, 한글, 알파벳 등이 있다. 내가 만난 책은 동물편이라 우리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할 것 같다. 아이 스스로 재미있는 색칠공부라는 표지 문구가 눈에 띄었다.표지에는 동물 그림이 있다. 책장을 넘겨보니 구성이 더 놀라웠다. 총 25 종류의 동물들이 사진으로 있는데, 왼쪽에는 실사 사진, 오른쪽에는 색칠할 수 있는 그림사진이다. 왼쪽 실사 사진에는 동물의 이름 ,특징 등이 설명되어 있다. 동물원에서 볼수 있는 동물들도 있지만, 흔하지 않은 동물들도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산다. 흔히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강아지, 고양이와 같은 동물이 아닌, 몸집이 큰 사자, 코끼리, 치타 등의 동물들이 있다. 기린을 예로들면 기린의 뿔, 몸 무늬, 꼬리, 그리고 큰 키와 같은 특징이 나와있다. 아이들과 특징을 읽어보며 동물을 상기시킬 수 있다. 왼쪽의 실사 사진을 잘 보었다면 오른쪽 페이지는 색찰할 수 있는 그림이 있는데, 색칠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밑에 관찰 퀴즈가 있어서 문제를 맞추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른쪽에 색칠을 해봤다면 왼쪽 사진과 비교해 보는 시간도 가지면 좋다. 생생한 동물 사진을 볼 수 있어 관찰력도 생기고 색칠을 함으로써 집중력과 예술성을 키울 수 있다. 더욱이 관찰 퀴즈를 맞추려면 동물들을 관찰해야하니, 아이들의 집중력도 향상될것이다. 기회가 되면 다른 시리즈 책도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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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초등 고사성어 따라쓰기 - 한자공부는 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고사성어
나난별.함지슬 지음, 류덕엽 감수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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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는 평소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처음 접하기 어려울 것 같다. 고사성어 자체가 거의 한자를 쓰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익히기가 쉽지 않다는 이유도 있다. 그러나 속담 만큼이나 중요한 고사성어 어떻게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을까? 초등학교때 배우는 고사성어를 아이들이 어떻게 쉽게 학습하는지 궁금하기도 한다. 이번에 아이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고사성어 책을 만나 보았다. 이 책은 가장 쉬운 초등 속담쓰기와 시리즈 책이다. 하루 한 장의 기적이라는 문구가 표지에 눈에 띄었다. 초등교과 연계라서 우리 아이들이 이 책과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고사성어와 접하게 되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하루 한 장의 기적이라는 문구는 이 책의 구성을 살짝 엿보개 된다. 목차에는 각각 분류에 따른 고사성어가 씌어 있는데 바로 하루 한 장 학습할 수 있도록 40일차에 나뉜다. 무조건 쓰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하루 학습량이 정해져 있어서 규칙적인 공부 습관도 길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본문으로 들어가면 하나의 고사성어에 대한 유래나 관련 이야기들이 써 있다. 고사성어 이야기를 읽다보면 옛 고전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고, 어떤 상황에 이 고사성어를 사용하는지 활용도 할 수 있도록 가르침을 준다. 
이야기를 통해 고사성어를 익혔다면 다음 장에는 따라쓰면서 외우는 방법, 단원아 끝날 즈음에는 문제를 통해 익히는 방법이 제시된다. 책의 맨 뒷 장에는 낱말카드가 있어서 낱말을 오려서 휴대할 수 있다. 간단히 고사성어 맞추는 놀이나 재미를 통한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이유이다. 구성이 알차서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과 친해져서 한 권을 마스터 한다면 어휘력도 많이 상승해 있을 것이고, 학교에서 고사성어를 배울때 이해를 좀 더 빠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기회가 되면 다른 시리즈도 접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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