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 도쿄 (포켓몬 에디션) - 전2권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정숙영 지음 / 길벗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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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행 생각만 해도 굉장히 설레는 단어이다. 코로나 시국 전에는 자주는 아니었어도 기분 전환으로 여행을 계획했다.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아이도 질병 노출에 취약한 유아기라 여행은 조심스럽고 고민이 많아지는 단어이다. 이제는 바다길, 하늘길이 열려 여행이 많이 자유로워졌다. 국내 여행도 물론 기억에 많이 남고 재미있지만 조금 더 강심장을 보태어 국외로 눈을 돌려 신기한 체험도 하고 재미있는 추억도 남기고 싶은 마음이다. 실제로 하반기 기나긴 휴가를 계획하면서 여행 계획을 짜게 된다.
이번에 가까운 나라 일본 그 중에서도 중심지 도쿄 여행 길잡이 책이 있어 만나보았다. 그리고 더욱 눈길이 끄는 이유는 포켓몬 에디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는 부제가 있다. 피카츄 외 귀여운 캐릭터로 눈길을 끈 애니메이션이다. 우리 아이도 포켓몬 이름을 외우고 해당 빵을 구입하면 어떤 띠부실이 나올까 하는 재미로 캐릭터를 알아간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자마자 저보다 더 설레여한다. 아이는 포켓몬 캐릭터를 보며 이름을 읽어본다.
일본 여행 그 중에서도 도쿄 가이드북이라 나 또한 기대가 된다. 포켓몬 캐릭터가 표지를 감싸고 있을 정도로 포켓몬의 고장이라는 자각을 심어준다. 아이의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나도 함께 보기 때문에 나도 알고 있는 캐릭터가 많아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도 든다. 총 두 권으로 되어 있는 완벽한 여행 가이드북이다. 특히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휴대하기도 편하고 더욱이 분리형 가이드 북으로 되어 있어 유용하다. 
지금 도쿄는 2014년부터 재개발이 시작되어 2027년을 완공 목표로 활발히 공사 중이라고 한다. 도쿄는 QR 결제가 워낙 활성화되어 있어 현금 없이 살 수 있는 곳이라 여행하는데 유용한 꿀팁도 대방출하고 있다. 이 책을 들여다보면 굉장히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그리고 중간에 나오는 포켓몬스터 도감도 만나볼 수 있어 너무 재미있다. 이런 캐릭터를 사람처럼 만들고 키, 몸무게, 특성을 만들며 하나 하나 캐릭터를 만들었다니 정말 신기하다. 아이에게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기는 망설여지지만 애니메이션 부분은 정말 놀라울 뿐이다. 가이드북에서 나오는 장소 또한 포켓몬스터 사진이 많이 삽입되어 있어 유용하다. 여행에 필요한 교통, 맛집, 숙식 등 많은 부분을 볼 수 있다. 특히 맛집도 현재 버젼으로 많이 실려 있어 취향대로 먹고 싶은 메뉴를 픽해볼 수 있다. 물론 인터넷이나 많은 미디어를 통해 클릭 하나로 도쿄 정보를 알아볼 수 있지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가이드북을 이용하여 여행을 느낀다면 책이 주는 향을 들고 여행하는 묘미가 배가 된다. 지하철 노선도나 코스를 미리 짜 놓아 이대로 실행한다면 여행이 더 재미있어진다. 대표 명소, 역사명소, 복합 공간 등을 무작정 따라하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맛집 선정에도 일본 대표 음식, 베이커리 디저트 등을 각 구분별로 볼 수 있어 유용하다. 개인적으로 sns에서 많이 보았던 장소가 있어 찾아 보았는데 그 장소로 가기 위한 교통편부터 결제 방법, 베스트 메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다. 내 성격상 즉흥적으로 여행하지 않고 미리 계획을 짜서 실행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이 가이드북을 정독하면 도움이 된다. 도쿄 여행을 미리 짜 보면서 여행을 그리는 것도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유아기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서 잘 짜여진 루트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추억이 펼쳐질 것 같다. 

* 길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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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자세 교정 핸드북 - 바른 자세로 운동 효과를 높이는 비결
시마다 사토시 지음, 김지혜 옮김 / 동글디자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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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발레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아이가 발레에 흥미를 느껴서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는 말을 한다. 나는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는 도치맘이다. 아이가 발레 학원을 처음 다니다보니 기본부터 천천히 배우기 시작한다. 아이의 자세를 좀 더 매끄럽게 봐 주고 싶은데 내가 발레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아 공부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막연하게 우아한 자세를 생각하다 보면 정말 발레 춤사위만 따라할 뿐 기본적인 자세나 손, 발모양 등을 잊어버린다. 자칫하면 발레를 배운다기 보다는 흉내낸다는 표현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우리 아이는 지금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기본기를 튼튼히 하면 더 우아한 곡선 자세를 만들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지금 시작하는 발레 단계에 매우 중요한 책이다. 좋은 기회로 발레 자세교정 핸드북이라는 책을 만나 보았다. 핸드북이라 책 자체가 크지 않아 휴대 할 수도 있다. 가까운 곳에 두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는데 매우 용이하다. 발레를 연상하게 하는 책 표지이다.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핑크색 표지라서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며 생각해보는 기회도 갖는다. 아이가 발레를 배우면서 처음에는스트레칭과 자세 이론만 언급하다 보니 아이가 지루해 했다. 하지만 발레를 좀 더 확실하고 깊게 배우기 위해서 기본기가 필요하듯 자세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강사도 이런 부분을 먼저 언급을 한 것이다. 발레 자세에 대한 이론 부분이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래서 내가 먼저 공부를 해서 아이에게 지도 해주고 싶다. 모든 운동과 스트레칭이 그러하듯 우리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데 도움이된다. 이 책도 발레 자세 교정을 통해 우리 몸이 좀 더 균형 잡히고 아름다워 지기를 바라는 지침서인듯 하다. 발레에 적합한 몸을 만들기 위해 기본에 대해 좀 더 생각한다면 훨씬 더 발레를 배우는데 도움이 된다. 중간에 발레용어도 나오는데 설명을 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어려운 용어가 아니고 또 부연 설명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그리고 발레 자세를 잡기 위한 교정 자세가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우리 몸의 뼈나 근육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다. 얼핏 보면 의학책과 콜라보한 느낌이 들 정도이다. 스트레칭을 할 때 균형이나 포지션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발레 영상을 보면 발레리나 몸이 유연하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발레의 기본인 스트레칭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한 권의 책에서 많은 자세와 이론을 담지는 못하지만 책을 통해 또 실전과 병행한다면 발레의 아름다운 곡선도 만들고 우리 몸의 자세가 교정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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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생생화보 공룡 백과 누리백과 시리즈 3
디엔에스공오 그림 / 글송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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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다니는 우리 아이가 공룡을 정말 좋아한다. 이책은 누리 백과 시리즈 중 한 권이다. 네 살부터 일곱 살 어린이에게 권장되는 도서이다. 공룡을 싫어하는 아이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대부분의 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한다. 특히 지금 시대에 공룡 실물을 직접 만나 볼 수 없는 동물이니 상상만으로 더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 같다. 우리 집에는 이미 다른 공룡 책들도 많고 카드나 피규어 등 공룡 장난감이 많다. 그래도 우리 아이는 언제나 새로운 공룡 굿즈에 항상 관심이 많다. 그만큼 아이가 공룡을 즐거워하고 재밌어 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공룡에 관한 상상력과 더 많은 신비함을 가져다 주기에 충분하다. 하드커버로 되어 있는 책이라 아이가 보는데 좋다.  아이가 많이 보는 책은 표지부터 헐거워지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오래도록 소장 할 수 있어 다행이다. 공룡 백과사전이라는 책 제목에서 연상될 정도로 공룡에 대한 많은 정보와 공룡 종류가 다양하게 나와 있다. 공룡을 소개하는 부분부터 아이가 정말 흥미롭게 바라본다. 그리고 지금은 공룡이 없기에 더 상상의 동물이라 생각하는 점에서 아이에게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줄 것이다. 공룡이 출연하던 시기에 대한 분류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표가 있어 굉장히 유익하다. 목차도 역시 공룡이 살았던 시대에 대한 설명부터 먹이나 소멸시점, 그리고 현재 어떻게 공룡을 연구하는가에 관한 설명이 있다. 그리고 공룡의 크기나 생김새에 대한 분류가 있는데 백과사전이라는 책 제목과 걸맞게 공룡에 대한 특징이 잘 나와 있다. 생생한 그래픽으로 공룡의 모습을 구현해 냈는데 실감나는 주위 환경을 같이 그려내어 그림보는 재미도 있다. 우리 집에 있는 피규어는 대표적인 공룡 종류만 있는데 이 책에는 다양한 공룡의 종류가 있어 아이도 처음보는 공룡이 있다면서 즐거워한다. 책의 말미에는 찾아보기 코너가 있어 공룡을 이름 순서대로 찾는데 용이하다. 공룡 설명 페이지에는 공룡 그림 뿐만 아니라 정보도 함께 나와 있어 공룡에 대한 간단한 특징도 살펴볼 수 있다. 주로 먹이나 살던 곳, 몸의 길이나 크기가 나와있는데 유추해서 공룡의 힘을 가늠해볼 수 있다. 우리 아이는 처음부터 정독해서 이 책을 읽다가 지금은 궁금한 공룡을 찾아 보기도 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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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진짜 과자를 찾아라! 편의점 탐정 미션북 2
키득키즈 편집부 지음, 옥토끼 스튜디오 그림 / 키득키즈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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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책을 통해 활동하는 놀이를 하기를 원한다. 책을 단순히 읽고 덮는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을 보면서 활동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책을 매우 즐거워하는 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이런 책을 많이 소개해 주고 아이들과 함께 플레이를 하고 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숨은 진짜 과자를 찾아라 라는 책을 만나보았다. 아이가 간식으로 즐겨 먹는 과자, 음료가 숨은 그림의 소재가 된다. 책에는 주제마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그림 그려져 있는데 이 그림 안에서 진짜 간식을 찾는 미션이 주어진다. 숫자만큼 간식 그림을 찾는 미션이 주어져 아이에게 흥미를 준다. 그리고 미션의 그림이 아니라 약간 다른 가짜 그림이 있어 아이가 찾으면서 재밌어 한다. 해당 캐릭터를 찾는데에도 비슷한 그림이 있어 똑같은 캐릭터를 찾느라 시간이 걸리고 더 유쾌하다. 눈, 코, 입, 표정 부분이 미세하게 달라 캐릭터 찾는데도 웃음을 준다. 그리고 숨은 그림만 찾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꿀잼 게임이라는 부분이 있어 함께 짚어보고 넘어간다. 책의 말미에는 숨은그림, 퀴즈 정답이 있어 아이와 함께 맞춰 보는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간식 그림을 보고 나 이거 먹어 봤는데 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과자의 종류가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신기해 한다. 이 책을 받아보고 마트에 갔을때 책에서 보았던 과자, 음료를 짚어본다. 숨은 그림 찾기는 집중력과 관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아이가 이런 능력을 키울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숨은 그림 다른 그림 찾기를 도전 했었는데 책에 대해 아이가 느끼는 바가 커서 일부러 이런 종류의 책에 더 노출되도록 해주는 편이다. 유튜브나 많은 미디어에 플레이 주제가 넘쳐나지만 아이에게 웬만하면 미디어 노출을 자제시키고 전자기기에서 멀리하도록 하기 위해 책을 주로 접해 주는 편이다. 아이가 직접 먹어 본 간식을 찾고 정답을 참아내면서 희열까지 느낄 수 있으니 아이가 정말 좋아한다. 숨은그림찾기 책이 주는 두뇌향상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정말 유익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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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초영문법 - 유튜브 영문법 1위, 타미샘의 마지막 기초영문법
김정호 지음 / 바른영어사(주)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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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갈증은 항상 있다. 예전 학창 시절에는 수능이나 시험을 위해 공부했던 영어보다는 지금은 성인이 되었기에 일상 생활에서 영어를 많이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도 이제 영어교육을 하고 아이가 영어에 대해 질문을 할 때 내가 어느 정도 기본 지식이 바탕이 되어 있어야 아이의 질문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나도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물론 지금은 영어권에서 생활 하는 것이 아니니 영어를 한다고 해도 자꾸만 잊어버리기 일수이다. 하지만 아이의 교육이나 회사에서의 직급 향상을 위해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한다. 나의 커리어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영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시중에는 관련 서적도 너무 많고 온라인으로도 클릭 하나로 영어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프리토킹까지는 아니더라도 영어를 들으면 답답하지 않는 수준을 바래본다.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도 영어를 공부시키고 영어 책 읽어줄 만한 꿈을 꾸어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래도 무조건 영어의 기초가 되는 부분은 문법이다. 사실 학창 시절에는 수능을 위해 외우는 주입식 교육으로 학습하기만 했는데 지금 성인이 되어 영문법을 바라보니
학창시절보다 더 집중하기가 힘들기도 하다. 학창시절에는 공부두노기 가동했는데 지금은 육아나 살림등의 부차적인 생활이 있으니 어렵게 느껴진다. 영어문법에 대한 갈증을 하고 있을 쯤 마지막 기초영문법이라는 책을 받아보았다. 나처럼 영어에 대해 잘 모르는 초급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의 구성이 되어 있다. QR코드를 찍으면 MP3 무료 강의를 접할수 있어 정말 유익하다. 10주 완성이라는 목표로 한 주마다 공부할 분량이 있다. 한국어와 영어의 어순 어법 차이로 인해 혼란스러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명이 잘 되어 있다. 문법총정리를 한 권으로 받아 볼 수 있다니 이 책을 꼭 마스터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한국어에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이 쉽게 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한국어의 관점에서 영어로 설명하고 한국 문법의 비교를 드는 부분이 인상 깊다. 그리고 이 책에서 특히 더 주의를 줘야 할 부분에는 글자 색을 달리하여 중요한 부분을 언급한다. 부사, 형용사 모두 예전에 공부하면서 배운 문법인데 한 번 더 정리하는 느낌으로 열심히 공부를 해 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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