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아이가 한자에 관심 있어 한다. 요즘에는 신문이나 인터넷 등에 한자어가 있어도 실제로 한자가 써있지 않기 때문에 한자를 접할 일이 많이 없다. 그래서 일부러 사교육이나 학습을 통해서 한자를 가르쳐야 하는데 아이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생각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한자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이라는 책인데 1권이다. 이 책은 초등 교과서 기초한자 학습을 바탕으로 어휘력과 문해력을 상승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실제로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보고 굉장히 흥미로워했다. 1단계 책은 한자의 수준이 많이 어렵지 않아 우리 아이도 책장을 펴고 혼자 스스로 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1부터 10까지의 숫자 세는 단계부터 시작하여 아이가 어렵지 않게 도전해 보았다. 그리고 한자가 먼저 나오면 뜻가 소리를 읽을 수 있게 구별이 되어 있다. 그리고 그 한자의 뜻을 좀 더 포괄적으로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초등 교과서와 연계되어 학습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도움이 된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문해력 향상할 수 있는 문제나 어휘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풀어보면 한자를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한자 쓰기 연습까지 꼼꼼하게 하고 나면 해당 한자에 대해 마스터하게 된다. 우리 아이가 실제로 풀어보고 날짜를 기입하고 문제까지 푸는 일련의 학습 과정을 통해 그 한자를 마스터하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 중간중간 문제가 있는데 이 문제의 정답은 책이 말미에 있어 확인해 보는 데 도움이 된다.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한자를 좀 더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8급 배정 한자가 나와 있다. 이 부분을 오려서 잘 보이는 곳에 놓으면 아이가 한자를 익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속담을 접하고 속담의 묘미에 대해 알아가고있다. 그래서 무조건 외우는 속담이 아니라 속담의 어원도 알아보고 그리고 속담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관해 천천히 알려주고 싶었다. 이 책은 정말 나의 요구에 딱 맞는 책이다. 이 책은 속담이 한 줄 나와 있고 그 속뜻에 관해 요약해서 나와 있다. 속담에 한 줄 요약은 물론이거니와 옆 페이지에는 이 속담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려주고 있다. 속담과 문해력을 연계한 탄탄한 구성이 마음에 든다. 속담 먹고 자라는 문해력이라는 책이다. 속담의 뜻을 깊이 떠오르며 일상생활에 어떻게 속담을 활용해야 할지 연관성을 집어주며 자연스럽게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아이가 처음에 속담은 접했을 때 해당 속담이 무슨 뜻일 것 같은지 물어보면 전혀 다른 뜻을 이야기하며 자기 생각대로 말을 한다. 하지만 옆에 있는 속담이 생겨난 배경에 관해 함께 읽어보면 고개를 끄덕인다. 이 속담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에 관해 나와 있어 끝까지 읽어보면서 속담을 자세하게 배우게 된다. 그리고 더 좋은점은 속담이 생겨난 배경에 관해 스토리를 읽을 때 어려운 단어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어려운 글자나 한 번 집고 나가야 할 단어는 빨간 글자색으로 표시해서 눈에 띈다. 해당 단어를 다시 곱씹어 볼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장을 노란색으로 밑줄 그어 한 번 더 상기시켜 준다. 그림과 함께 나와 있어 유쾌한 삽화를 보면서 해당 속담을 더 익히게 된다. 학교 교과서와 연계되는 부분이 많아 교과서에서 바로 속담이 나오면 낯설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미리 선행해서 읽는다며 많은 도움이 된다. 굳이 선행이나 공부라고 느끼지 않고 단순히 제미있게 슬슬 읽는 것만 아이에게 많은 영감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어려운 속담이 아니라 아이 수준에서 읽을 만한 속담 위주로 되어 있어 유익하다. 그림과 설명이 함께 나와 있어 집중하고 있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 어렸을 때부터 드래곤 관련 책을 많이 접해주었다. 이제 학령기라 학교 입학하니 어렸을 때 보았던 공룡책보다는 용이나 동물, 생물, 몬스터 등에 더 관심을 갖게된다. 그리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환상몬스터에 대해 이야기도 한다고 들었다. 이번에 무적의 드래곤에 관해 서로 힘도 겨루어 대결도 하는 전설의 영웅을 찾는 드래곤 최강왕 책을 만나보았다. 재미있는 설명도 함께 읽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라 책이 도착하기 전부터 기대를 하였다. 글송이에서 출간한 책인데 예전에 같은 출판사에서 출간된 다른 최강왕 뽑는 책을 접해 보았다. 확실히 도감이 함께 실리니 더 실감나고 재미있다. 이 책 역시 드래곤 그리고 용의 도감을 살펴볼 수 있어서 정말로 유쾌하다. 설명을 보고 신화나 전설, 영웅 과 같은 미지의 세계에도 관심을 갖게된다. 드래곤의 종류별로 팀을 나누어서 배틀을 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흥미를 느낄 만한 요소가 군데군데 있어 너무나 재미있다. 박진감 넘는 대결 과연 누가 승리를 할까? 끝까지 읽어보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해당 드래곤의 공격력, 방어력, 스피드, 체력, 기술력에 관해 한 눈에 볼 수 있는 좌표가 있어 승리를 먼저 예견할 수도 있다. 드래곤 뿐만 아니라 환상 몬스터 그리고 특별 출전하는 다양한 생물도 있어 관심을 갖게 된다. 해당 배틀이 끝날 때마다 결과발표를 보여주어 누가 승리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보게된다. 그리고 중간 결과 나와 있어 승리를 예견할 수 있다. 책의 말미에는 무적의 드래곤 역대 순위를 볼 수 있다. 각 해당 영역에 따라 순위를 맺고 있어 정독하게 된다. 응원하는 드래곤이 순위에 들었다고 기뻐하며 말하는 아이를 보고 정말 유쾌한 책이다라고 생각했다. 이 책이 시리즈라 다른 생물과 동물의 배틀과 대백과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영어 공부에 있어서 스피킹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예전처럼 단순히 문제지로 시험 보는 읽기 과정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과 대화가 많이 증가되고 이런 영역을 평가하는 시험이 늘어난다. 그리고 이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단순히 스피킹을 하려는 욕구가 있기 때문에 항상 영어 말하기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기초영어교재에 관심있는데 이번에 야심작에 시원스쿨에서 출간한 왕초보 탈출 100일 만에 프리토킹 이라는 책을 만나보았다. 이미 영어에 관해 정평난 출판사였기에 믿고 선택하게 되었다. 영어회화 독학책으로 손색이 없다고 느낀다. 영어말하기 책으로 도전해보기 좋다. 영어회화 책 추천으로 꼼꼼히 살펴보고 책장을 넘겼다. 영어를 시작하려 할 때 항상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난감한데 영어 왕초보 교재라는 언급에 부담감을 덜고 이 책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프리토킹에도 문장을 다루는 능력에 관해 센스있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문장 뼈대를 만들고 확장하는 단계에서 단계별로 흥미에 맞게 말하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에 나온 학습법도 눈여겨 보게 되었다. 문장 뼈대를 만들고 확장하는 단계에서 단계별로 흥미에 맞게 말하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에 나온 학습법도 눈여겨 보게 되었다. 눈덩이 굴리듯 순서대로만 말하면 영어를 보다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학습범인데 이 책의 구성과 함께 순서대로 따라하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처음에 날짜에 맞추어 배워야 해 부분이 핵심 포인트로 나와 있다. 그리고 예시문과 주어진 사진을 통해 말하는 연습을 하게 된다. 그 다음 스스로 말해보는 단계 그리고 실전 감각 기르기라고 해서 평가를 통해서 단단히 단련하는 과정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스스로 말해보기 단계에서는 연습을 통해 영어 리듬감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전 감각 기르기에는 대화를 통해 꾸준히 연습하는 단계를 거치게 된다. 그리고 어려운 단어나 익혀야 할 어구가 하단에 따로 표시가 되어 있어 유익하다. 강조하고 싶은 문구는 글자 색을 달리하여 한 눈에 띄도록 구성되어진 부분도 눈에 띈다. 책의 말미에는 부록편이 있는데 오려서 휴대하며 갖고 다닐 수 있도록 핸디북으로 나와 있어 도움이 된다. QR코드를 입력하면 강의 보기에도 되니 유익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아이 영어 공부를 함께 봐주면서 영어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기회에 영어 공부를 깊게 하려고 마음 먹고 시작한 지 몇 개월 되었는데 이번에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책을 만나보았다. 바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어원 상식 사전이다. 영어 사전이라고 하면 단어나 문장이 나와 있는 것을 생각하는데 이 책에서는 특별하게 어원을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흥미를 갖게 한다. 나도 이 책을 읽어보니 재미있어 금방 빨려든다. 국가, 도시, 랜드마크 그리고 동물등 단어가 의미하는 어원을 알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재미가 있다. 특히 해당 국가에서 쓰는 단어조차 내국민과 관련 있는 어원이 아니라 이웃나라나 다른 외국인이 지어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더욱 흥미 있었다. 그리고 각각 국가에 대해 상관 관계가 없어 보이는 단어도 뿌리를 찾아 어원을 살펴보면 밀접하게 연관되는 경우가 있어 신기했다. 특히 이런 어원에 대한 주제가 한 가지로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를 상징하는 마크나 다양한 부분까지 확대되어 있어 또 다른 궁금증을 갖게 한다. 정말 생각하지도 않은 부분까지 놀라움을 담아내어 흥미로웠다. 단어의 어원을 찾다 보면 뿌리를 찾는 계기가 되는데 잉글랜드 아일랜드 여왕이었던 고대 시초까지 올라가니 너무나 흥미로운 단어도 알 수 있어 BLOODY MARY 라는 뜻을 더 깊게 살펴볼 수 있었다. 우리 아이가 잘 노는 장난감 중 하나가 레고인데 레고블록의 어원에 대해서도 어원을 찾아볼 수 있었다. 레고는 다른 블록들보다 훨씬 더 오래되고 어원도 leg와 godt의 합정으로 만들어졌다니 신기했다. 아이와 함께 그동안 놀면서도 어원을 찾아볼 생각은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어원 찾기도 살펴보게 되었고 단어의 깊은 뜻도 알게 되었다. 단어를 암기하거나 이해하는 데에도 더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음식 중에서도 햄버거는 전 세계에서 즐기는 간식 중 하나이다. 햄버거의 어원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처음에는 고기 패티만 있었던 햄버거가 이렇게 진화되어 지금의 햄버거로 재탄생 되었다는 생각을 하니 흥미로웠다. 이 밖에도 다른 단어의 어원을 접하고 생각해 보면서 다시 한 번 깊게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우리 아이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단어부터 차근차근 찾아가는 재미도 느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