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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입덧 - 대한민국 최초 입덧 완화 설명서, 샘표 지미원 원장 이건호 셰프의 입덧 완화 레시피 28가지 수록!
한정열.이건호 지음 / 북스고 / 2017년 2월
평점 :
입덧 완화 서적 나의 첫 서평 기록 도서이다. 나는 이 책을 간절히 원했고, 서평 신청을 하였고, 운 좋게 얻게 되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입덧 이야기, 마치 임산부 통과의례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이 무척이나 호기심 있었고, 표지를 첫 본 그 순간의 설레임. 그게 내게로 온 첫 느낌이었다.
대한민국 최초 입덧 완화 첫도서라니, 그 전에 이런 도서가 없었다는 아쉬움과 다행히 예비맘인 내가 받아볼 수 있다는 안도감이 들었다. 더욱이 한정열 저자는 한국 마더 세이프 전문상담센터 센터장이 아닌가! 신뢰가 드는 책이다.
나와 내 아이를 위한 입덧 남편과 함께 지혜롭게 극복하기!
첫 폐이지에 이런 글귀가 있어, 입덧이 심한 임산부를 위한 선물용 서적으로도 유용할 것 같다. 이런 책 선물을 받는다면 입덧으로 고통받는 임산부에게 위로까지 덤으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임산부 입덧의 빈도를 조사해보니 국내에서도 외국과 마찬가지로 80% 이상의 임산부가 입덧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달리 이야기하면 전 인류가 입덧을 대부분 경험하는 것이지요, ]
그러면 입덧은 당연히 임산부의 통과의례로만 여겨야 하는 것일까?
[이책은 입덧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적용하는 것은 쉽게 임산부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
목차에서도 볼 수 있듯이 카테고리를 정해서 입덧을 완화하기 위한 방법등이 제시되어 있다.
입덧을 왜하게 되는 것인지에 대한 내용(ch1.-part2)제시와 더불어 입덧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ch1.-part3) 그리고 가장 유용한 입덧을 줄이는 방법(ch1.-part5) 등이 제시되어 있다.
더욱이 눈여겨 볼 것은 임산부의 또 다른 고민들이란 카테고리이며 임신기간의 운동이나 그리고 영양(ch2.-part2) 등, 임산부라면 가질 수 밖에 없는 고민들을 제시하면서 해결 방안 제시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입덧이라는 정도를 자가 진단 해볼 수 있는 평가표이다. 당신이 만약 중정도증, 이상 중증으로 생각 된다면 이 책이 더욱 도움 될 것이다.
내용 중간에 TIP이라고 심화정의 된 부분은 궁금증이 다소 해결 될 수 있도록 그야말로 보너스다.
이 책이 필요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입덧을 줄이는 방법>
이 역시 한가지 방법만 제시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여기서도 몇가지 소주제를 정하고 자세히 풀이한다.
-식습관에 변화를 주자.
-폭식은 금물
-생활양식에 변화를 주자
(식사 후 바로 양치 금지, 바로 눕기 금지, 지나치게 지치게 하는 건 금물)
우리 생활 습관 중 놓치기 쉬운 습관까지도 하나씩 되새기게 한다.
입덧에서 해방되려 하면 임산부들은 또다른 걱정을 품게 된다. 임산부는 40주 내내가 걱정의 도돌이표가 아닌가, 이 카테고리 역시 고령의 임산부가 겪게 되는 고민& 임산부의 영양과 운동이 Q &A 로 정리되어있다. 임산부이기에 갖게 되는 질문을 사례별로 답문가지 나와 있으니,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겠는가~!!
ch3에서는 특급 쉐프와 힘께 하는 특급요리이다. 28가지의 특급요리가 실제 쉐프의 조언으로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일품요리& 냉채요리&음료류&디저트로 구분하여 레시피 또한 자세하게 나와 있어 눈여겨 볼만 하다. 큰 기술을 요하는 메뉴가 아니라, 입덧으로 고통핟는 아내를 위해 남편들도 도전해 볼만하다. 레시피북에서 다룰 수 있는 메뉴와 레시피를 "행복한 입덧"에서 만나보니 반갑다.
입덧은 불치병이 아니고 또한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마음 너그럽게 생각하면 입덧 또한 감사하게 여길 수 있는 게 당연하지만, 고통스런 입덧을 행복한 입덧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이 책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