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움직인 35인의 리더십 - 역사를 통해 배우는 리더의 성공과 실패
마스다 겐사쿠 지음, 정문주 옮김, 하네다 마사시 감수 / 이사빛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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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역사를 통해 과거를 안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현대에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역사의 한 장면뿐만 아니라 역사를 종행무진했던 인물의 경험이나 눈을 통해 알 수 있는 교훈이 많다. 이 책은 세계사를 움직인 여러 리더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리더십에 대해 나와 있는 도서이다. 리더가 발언했던 한 문장이 세계를 흔들수 도 있고 아니면 잘못된 착오적인 생각으로 한 나라가 흥망성쇠 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얻을 수도 있다. 

이 책이 흥미로운 점은 리더가 보여지는 성공의 이야기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한 경험에도 초점을 맞춰보면 아주 흥미롭다. 특히 러시아의 니콜라이 2세를 읽을 때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의 감정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그는 황제로 즉위한 뒤 한반도까지 세력을 확장하려 했지만 그의 리더십은 가까이 할 임무를 멀리한 착오적인 생각에 러시아를 불리하게 만들었다. 남의 의견을 듣지 않은 고립된 생각이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지에 대해 여실하게 오류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그리고 우리가 예술가로 알고 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서 흥미롭게 읽었는데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만능 천재라는 수식어가 오늘날까지 있는 인물이다. 우리가 늘 천재 화가로 생각했었는데 자신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구성원과 화합을 이끌어낼줄 아는 진정한 리더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리더의 경험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경험만 읽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자세에 대한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자기 관리에도 철저할 줄 알아야 하는 리더가 곧 나도 챙길 수 있고 다른 사람도 챙기는데 바람직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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