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여전히 좋아하는 캐치티니핑이다. 며칠 전 종영방송을 끝으로 본방송을 한 번도 놓친 적이 없다. 이번에 프린세스 캐치티니핑 시즌으로 많은 굿즈와 책이 쏟아지고 있다. 내가 이번에 만난 책은 프린세스 한자백과이다. 요즘에는 예전 우리 학창시절처럼 한자 교육이 중요시되고 있지 않다. 미디어의 발전과 매체의 변화 차이도 한몫한다. 신문과 책에 의존해서 정보를 얻는 예전과 달리 실시간으로 급변하는 요즘사회에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그래도 우리 일생활의 어휘에는 한자어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정말 유용하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티니핑 캐릭터도 볼 수 있고 재미있게 읽어내리면서 한자의 획순 뜻과 음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한자어 윗부분에 급수표시가 되어 있어 몇 급 한자인지 살펴볼 수 있다. 책의 구성에 따라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인 탐험, 자연 교과 과목에 맞추어 주제가 연계되어 있다는 부분이 인상 깊다. 한자의 형태를 외우기 쉽도록 모양을 한 줄 정리하여 외우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한자의 뜻을 알기 쉽게 나타낸다. 하단에는 한자와 사물이나 용어를 쉽게 풀이하여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순히 한자만 외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에 플레이할 수 있는 쉬어가는 코너가 있어 흥미롭다. 두뇌 개발 놀이도 함께 있어 한자를 확인하고 직접 줄 있기나 매칭하기 등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한자어를 외우고 시험 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않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이런 어이 안에 숨어 있는 한자어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