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지금 전 세계는 이란 미국 전쟁에 집중한다. 전쟁을 하면 잃는 것이 너무 많다. 하지만 그 잃는 것을 걱정해서 얻는 것을 포기해야 할까. 전쟁에 대해 생각이 깊어진다. 전쟁이라 하면 칼, 무기, 피, 싸움 등 수반되는 사태를 막을 수 없을까. 이런 전쟁 싸움에 대해 다시 한 번 통찰하는 계기가 되는 책이 바로 싸움의 교양이라는 책이다. 세계 척학 전집에 수록된 책인데 꼭 읽고 싶었다. 전쟁에 대한 서문을 열어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지만 이 책은 사실 싸움에 포커스를 맞춰 슬기로운 싸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다. 2007년 아이폰이 출시됐을 때 혁명으로 느끼고 지금 그 초안이 이렇게 큰 결과를 낳았다. 하지만 아이폰이 출시됐을 때 사람은 미래를 예견하고 그 미래에 대해 갑론을박이 일어났다. 하지만 지금처럼 AI 전쟁에 온 기술의 놀라운 획기적인 발전을 생각해보면 그때 밀고 나갔던 생각이 얼마나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졌던가? 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에피소드가 있어 흥미로웠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생각해 볼 만한 화두를 사례에 빗대어 나아가는 내용도 있어 집중하게 된다. 예를 들어 베트남전에서 이기려는 미국 쪽은 수조 달러를 쓰며 먼저 지치는 바람에 버티는 베트남에 비해 결국에는 패배 라는 쓰디 쓴 결과를 낳는다. 적의 초점을 읽을 수 있는 강점 그리고 여러 전략 싸움의 기술을 제시하면서 승리의 판을 가져오는 결과를 야기한다. 칼을 잡지 않아도 이기는 전략 전술이 가장 베스트다. 손자병법에 근건한 선인들의 싸움을 바라보는 시각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간단한 주제를 띄워 놓고 에피소드나 스토리를 적으면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한다. 싸움을 시행하기전에 선택도 해야되고 싸움 결과를 받아들이고 승복해야 하며 얻는 책임까지 생각해 보면서 득과실을 따져 본다. 싸움에 이르기까지 극도의 긴장과 심리를 한 번쯤 겪어봤을 것이다. 나 역시 관계의 불화를 극복하면서 싸움까지 가지 않더라도 합리적으로 해결한 사례가 있다. 싸움에 대해 다각적으로 생각해 보는데 깊은 메시지를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