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쌤앤파커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곧 맞이하는 2025년은 감회가 새롭다. 우리 아이가 이제 입학하는 첫 해이기도 하고 나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설레이기도 하다. 항상 이맘쯤에 내년 카렌더를 준비한다. 이번에 학교를 입학하여 새학기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아이 방을 마련해 줄 생각인데 책상에 올려둘 귀여운 탁상 달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아이가 달력을 보고 날짜 개념을 이해하고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확인 하면서 하루의 계획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휴대폰으로 날짜를 보기 때문에 집 안에 달력은 없지만 아이는 아직 핸드폰이 없기에 달력의 공백을 메꾸어주고 싶다. 이런 의미에서 귀여운 미니니 일력을 만나 보았다. 핑크빛이 러블리한 표지에 2025 미니니일력이라고 적혀있다. 매일매일 귀여움 충전이라는 글귀가 눈에 띈다. 귀여운 캐릭터 그림이 그려 있어 우리 아이가 더 좋아한다. 일력은 귀여운 상자에 담아 있었는데 상자 또한 아이의 동심을 연상하게끔 많은 캐릭터가 그려져있고 다양한 색으로 칠해져있다. 그리고 일력뿐만 아니라 귀여운 메모지도 함께 동봉되어 있어 아이가 관심을 가졌다 포스트잇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 아직은 상자에 일력을 담아 놓고 보관하여 2025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2025년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다. 아이에게 일력을 사용하면서 아이의 하루가 잘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 넘기기도 쉽고 1년 365일이 되어 있으니 하루하루 넘기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각 면마다 캐릭터 그림이 그려 있고 간단한 메시지도 있는 부분이 있어 내일은 어떤 그림일까? 하고 넘겨보는 호기심도 발생한다. 핸드폰 달력에 익숙한 세대라 이런 일력을 보니 동심이 살아나는 느낌이다. 아이의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이 그림에 대한 설명도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페이지가 양면으로 되어 있어 한쪽 방향으로 계속 넘기다 보면 상반기 마지막 날에 바로 페이지가 끝난다. 그리고 돌려서 다음 방향으로 돌리면 바로 하반기 시작이 된다. 일력이 너무 예뻐서 어떠한 장소에 놓아도 잘 어울린다. 실제로 우리 아이도 이 인력을 보고 너무 예쁘다고 자기방에 올려놓고 싶다고 말을 한다. 이 달력을 보면 달일 요일을 보면서 매일매일 일력을 넘기는 데도 재미가 있다. 그리고 일력의 여백에 간단한 메모를 하면서 그날의 기분과 일상을 표시할 수 있다. 그동안 핸드폰 달력을 보면서 잃어버린 여유도 되찾을 수 있다. 일력을 통해 아이와 함께 날짜도 되새겨 볼 수 있고 생각을 해보는 기회가 된다. 단순히 날짜를 챙겨 갖는 의미도 있겠지만 이 자체 일력으로 아기자기하게 디자인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느낌이 되어준다. 패키지도 너무 예쁘게 상자 포장이 되어 있어 진심을 전하는 지인에게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다. 그동안 일력 보다는 월력, 그리고 핸드폰으로 익숙한 나날이 많은데 나도 이렇게 한 장 한 장 일력을 넘기면서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이제 얼마 안 남은 2024년이라 내년 2025년을 바라보는 중에 일력을 만나게 되어 새롭다. 내년을 미리 준비하고 좀 더 파이팅하는 의미에서 일력을 만나 뜻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