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책 추천 신비한 파닉스 어느새 영어 단어가 수술 읽히는 " 우리 아이들이 유치원을 다니면서 엄마가 적극적으로 해주지 못하는 교육을 많이 접하고 있다. 아직 교육이라는 학습 용어를 쓰기에 어린 나이이지만 놀이를 통해 노출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영어인데 엄마표 영어 보다 유치원에서 배우기 시작한 과정이라 처음에는 많이 생소함을 느꼈다. 아직은 학습이라는 부분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놀이로 시작하는 단계이다. 이제 영어를 서서히 노출시키고 재미있는 학습이라고 흥미를 불러 일으켜 주어야 하는데 엄마로서 영어 공부, 영어 교육에 대한 생각이 많아진다. 아직 우리 아이들은 한글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 아이 이지만 리스닝이나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서 차츰 노출시켜 준다면 더 좋은 교육과 있을 것이라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는 찰나이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파닉스 책을 만나보았다. 신비한 파닉스 라는 책이다. 어느새 영어 단어가 술술 익히는 이라는 부제가 눈에 띈다. 원어민 녹음과 신나는 챈트, 그리고 플레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알차게 한 권으로 가능해서 아이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파닉스는 알파벳이 가진 고유의 소리를 학습하여 읽고 쓰기를 가르치는 방법이다. 영어를 시작하는 많은 방법과 교재들이 있겠지만 파닉스로 시작하는 경우 힘들이지 않아도 ‘파닉스 규칙’이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것을 기초로 한다. 나도 우리 아이의 첫 영어 읽기를 ‘파닉스’로 시작하고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이렇게 쳐 시작을 신비한 파닉스라는 책을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도 학습 부담을 느끼지 않을 만큼 여러 재미있는 학습 요소가 한 권에 담겨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과 그림이 알차고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어 우리 아이들도 스스로 책을 들었다. 눈으로 즐겁게 보고, 귀와 입으로 신나게 익히고, 손으로 재미나게 쓰다 보면 원하는 학습에 다가설 수 있을거같다. 엄마표 아빠표 자녀교육 전문 유튜버 미쉘TV의 <미쉘쌤>의 교육 매체도 활용하면 좋을것 같다. 신비한 파닉스 시리즈, <신비한 사이트워드>도 함께 공부하면 좋을 것같다. 우리 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좀 더 영어에 관심을 갖고 제대로 시작하는 날이 올 것이다. 신비한 파닉스책과 사이트워드를 함께 공부한다면 영어교육이 효과가 배가 될 것이다. 파닉스 책 답게 발음과 소리에 집중하는 책의 구성의 마음이 든다. 모음과 자음, 단모음, 장모음 등 파닉스의 정석이라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그림과 영어를 매치하는 즐거운 플레이 학습 부분이 많아서 아이들이 흥미로워 한다. 신나는 챈트를 들으면서 따라 불러 보는 과정은 아이들이 좋하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 책의 곳곳에 QR코드가 있어 원어민 발음도 쉽게 접할 수 있어 정말 유용하다. 시각적인 면과 청각적인면을 모두 만족하는 한 권의 영어 교재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이다. 도서를 소개하는 링크가 있으니 들어가보면 유익하다. 예스24 https://bit.ly/3e4nuUI 알라딘 https://bit.ly/3fHT2QR 교보문고 https://bit.ly/3MasAeY 엄마표 아빠표 자녀교육 전문 유튜버 미쉘TV의 <미쉘쌤>의 미쉘TV 유튜브도 영어 교육에 도움이 된다. https://youtu.be/Zhk3bYiuwHM 최근에도 접해보았던 다락원의 유아어린이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을 유익하게 보는 중이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arakwon_pr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arakwon_pre 카페 https://cafe.naver.com/darakwonchild * 다락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